6박7일?7박8일? 의 짧은 여행 속
여행 후기는 미국음식에 대한 편견이 바뀌게 된 계기로
좋은 이미지와 인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의 문제로 많은 사진들이 날라가 일부만 올리게 된것을 아쉬워하며
필자의 입맛은
치즈, 느끼한 음식을 못 먹고 싫어하며
담배하고 속이 편한 음식을 좋아합니다
( 절밥을 좋아하는 20대입니다 ㅋㅋㅋ )
첨가물을 좋아하지 않아 피하는 편입니다 ㅜㅜ
그래서 미국음식은 느끼하고 건강하지 못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가서 내가 요리해 먹던지 샐러드만 먹던지 하고
사실 맛집이나 뭐나 음식에 대한 욕심은 전혀 없이 갔었습니다
첫날 오전에 공항에 도착하고
점심은 연어구이와 샐러드
일단 양이 무지막지하게 많다는것에 1차 놀라고
생연어를 생각했으나 연어 구이에 그리고 크기에 2차 놀라고
야채가 막 딴것마냥 신선 ㅎㅎㅎ
근데 먹다가 너무 배불러서 절반이상 남긴것이 유머 ㅠㅠ
소화시킬겸 주변 상가구경하다
베이킹 재료중 식용 색소나 식용오일들이 굉장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초콜릿듯도 굉장히 많이 팔더라구요
( 와인가격은 국내와 비교해도 득이없어 패스~ )
지나가다 그냥 펍분위도 마냥 좋아서 찰칵
피자 크기보고 기겁했잖아요 ㅋㅋㅋㅋㅋ
너무 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조각이 1인분 아니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
매장 구경하다 제가 좋아하는 커비가 나왔지 뭐에요~
저랑 같이 커비좋아하는 친구 선물( 초등학생인거 유감 )사려다가 실용적인게 없어서 패스~
그리고 저녁은 한식먹었어요 북창동 순두부 메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리고 돌솥비빔밥시켰는데 양이 무슨 3명이 먹을 양들 주셔서,,, 너무 맛있었는데 남길수밖에 없어 많이 남긴것에 죄송하더라구요,,
근데 존맛
저는 순두부도 야채순두부 제일 담백하게 시켜먹었어요!
그리고 원래 갈비나 일반 고기를 크게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
(텁텁한게 싫어서)
아니 역시 원조는 다르더라구요
갈비는 LA갈비라 하더니,, 현지에서 먹으니
고기도 부드럽고 양념도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어느날 숙소 앞 촬영준비를 위해 엄청 큰 트럭이 왔네요
여기는 모든것이 커! ㅋㅋㅋㅋㅋㅋ
상상이상의 차 크기에 찰칵
그리고 베버리힐즈에서 점심
일단 생화로 꾸며진곳에 너무 좋았고
또 주인분이 꽃을 좋아하시는지 집적 기르기도 하는 그런 분위기 좋았어요
음식이 나왔네요~
처음에 샐러드 비쥬얼 보고 음? 하다가 먹어보니
아보카도에 버무려진것이었고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파스타도 현지 한국인 입맛에 굿
그리고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더욱 유쾌하였어요
그 유명한 오이든 뭐든 썰어버리는 차도 보았습니당 ㅋㅋㅋ
이제 말리부에요~ 반갑게 맞이해주는 아기돼지삼형제(?)ㅋㅋㅋㅋ
공원도 재미나
상점안인데 아이들 그림그릴수있는? 공간이 마련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걸려있는 그림들을 보며 미소가 절로 나왔어요 ㅎㅎ
포근하고 따사로워라
그리고 이름만 들었던 뷰어리 상점이 마침 여기 있어서
구경하고 시착도 여러번 해보고 옷들좀 샀어요
룰루레몬이나 알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곳도 곧 한국에 이름이 유행탈것같은 느낌을 받고있어요
일단 옷 재질이 좋고 입었을때 너무 편안하더라구요
근데 사이즈적이나 디자인적으로 미흡해 보이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들만 잘 개선되면 충분히 앞의 두 브랜에 뒤지지않게 뜰 수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보았네요 :)
어마어마한 집값 ㅋㅋㅋ
겁없는 참새 근데 귀여움
근처에서 저녁으로 현지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 치즈 빼달라했는데 치즈 넣어주셔서 잘 걷어냄...)
한국에서는 진짜 잘 안먹는데
현지는 역시 다르네요
빵과 고기가 신선하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고
양파랑 토마토 야채들은 양이 꼬딱지인게 아쉬웠어요
다행히 느끼할까봐 준 피클의 큰 도움을 받았네요
노을지는 색상이 정말 아름다웠는데 사진으로는 왜곡되게 나오네요 ㅠ
이런 차들이 너무 흔하게 보여서 웃겼어요
중간 점심으로 먹은 햄버거 사진아 너 왜 여기에 있니
그리고 잠깐 지인으로 방문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배우로 보이시는 분인것같은데
아아 역시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배운분 준비중
마포깍두기 맛있어요
이모님도 굉장히 친절 ㅋㅋㅋ
H마트 가는길도 상세히 알려주심
조슈아 국립공원 간 날 점심 데져트 아울렛에서 샐러드
음료가 시럽맛이아니라 리얼 착즙에 물탄것마냥
달지않고 천연맛이나니 저 는 그게 더 좋더라구요
사막에서 가이드분이 준비해주신 저녁 바베큐
고기 크기부터 양이 엄청나용
파인애플 소시지도 크기가 엄청나네요
직화에 미디엄레어 주문대로 맛나게 구워주셨습니다~~
저 소스 맛있더라구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고기 두덩이 먹음 ㅋㅋㅋ
그리고 가이드님의 촬영방법 안내에 따라 직접찍은 별사진!
이날 거의 보름달 모양으로 달이 뜨니 별빛을 다 먹어 많이는 안나온거라 하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호텔에서 먹은 점심 내가 아는 국내피자맛이 아니라 신선한피자도 있구나 샐러드에 싸먹으니 느끼하지도 않고 딱 담백하게
괜찮았습니다
아 고속버스에서 오뎅먹으며 글을쓰는데
음식사진들도 보니 배불러서 힘드네요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