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월 1일 오전 LA 입국심사 후기입니다

에어 프레미아 타고 왔고 21살 남자 혼자라 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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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관 :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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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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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관 : 여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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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여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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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관 : 몇일 여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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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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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관 : 너 포켓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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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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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관 : 니 목에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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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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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관이 목에 걸어놓고 있던 잠만보 포켓몬 안대를 잡아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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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 자다가 나와서 목에 있던걸보고 놀라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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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ㅋㅋㅋㅋㅋㅋ 여기 손가락 찍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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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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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관 : ㅇㅋ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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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 잠만보 포켓몬 안대쓰고 있었는데 안쓸땐 목에 걸어놓고 있었다가 까먹고 그대로 나온게 문제였네요… 망신은 제대로 당했지만.. 그래도 입국심사 잘하고 나왔습니다ㅎㅎ 전 영어도 거의 못하는데 포켓몬 포켓몬 이러길래 내가 아는 그 포켓몬은 아닐거고… 다른 뜻으로 포켓몬이라는 단어가 있나…? 이 생각하다가 발견하고 엄청 당황한거라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엄청 좋은 심사관을 만나서 다행이었어요 곧 여행하실 분들과 여행중이신 분들도 좋은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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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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