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황금같은 뉴욕 여행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ㅠㅠ 일찍 눈이떠져 몇자 끄적여 봅니당 ㅎㅎ
한국에서 미리 계획했던 일정은 20% 실행했을까요..? 일기예보는 정말 믿을게 못되고, 당일에 그나마 좀 맞아 날씨보며 바로바로 플랜 수정해서 다녔어요:) 그 덕분에 날씨빨(?)이 있는 크루즈나 전망대들은 완벽한 날씨에 다녀왔답니다ㅎㅎ (딱 박물관 가는날만 비와서 넘 다행이였던ㅠㅠ)
* 전망대 입장권 예약해둔건 그 시간 이전에 직접 매표소가서 바로 바꿔 사용했어요! 써밋은 추가금 낸다고 봤는데 그냥 바꿔줬습니다:)
낼 오전 출국이라ㅠㅠ 혹시 마지막날 저녁을 어디서 먹을지 고민이 됩니다ㅎㅎ 타임스퀘어 근방으로 마구마구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스테이크 제외용!)
미여디에서 많은 정보 얻게되어 조금이나마 사진 공유해보아요(2/26~3/1 까지 순서는 섞였어요~)
일욜 오전 덤보: 메종드뉴욕에서 스냅 예약을 했어서 가장 이른시간에 갔어요! 오전 10시 사람이 많지 않아 너무 편하게 잘찍었어요:)
브룩클린 브릿지 추워서 건널까 고민했는데, 안걸었음 후회할뻔했어요! 생각보다 금방 건너가고 장관입니다:) 목도리 완전 필템!ㅠㅠ
탑오브더락 4:30 야경보려고 올라갔습니다! 다행히 명당 사수해서 5:40까지 완벽한 뇩 야경 만끽했어요! 명당 자리 근방에 한국분들 정말 많았더라는...ㅋㅋ
뇩에서 가장 좋았던거 하나 꼽으라면 자유의여신상 크루즈에요!! 날씨까지 완벽해서 정말 행복 그 자체ㅠㅠ 크루즈에서 틀어주는 뉴욕뉴욕한 노래들까지ㅎㅎ
갠적으로 써밋은 낮에 가는게 더 좋았어요! 해 떠있어서 사진 찍으면 자체 발광.. 써밋에서 찍은 사진들 망한게 없습니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