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같은거 진짜 잘 안쓰는데 입국심사 검색하면서 도움 받은 것도 있고 해서 남겨요!
한국에서 1월26일 9시 40분 출발이었던 아시아나 탔어요ㅜㅜ
인천에 눈이 많이와서 비행기타고 거의 한시간 지나서 11시쯤 출발한것 같네요!
긴 시간 끝에 미국시간으로 26일 오전10시50분쯤 도착해서 출국심사 받으러 가는데 조마조마 하더라구요ㅜㅜ
30대, 여자혼자, 무직 쓰리콤보여서 각오하고 출력해본거 다 꺼내 들고 줄서 있는데 갑자기 앞에서 줄을 시티즌 줄로 가라도 해서 멘붕ㅜㅜㅜ
저는 푸근한 인상의 할아버지였어요!!
이분이 제일 빨리 보내주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질문은 진짜 물어보는 질문만 물어봤어요!!
왜 왔니?
관광
얼마나 있을꺼니?
14일
미국에 온적 있니?
있어
언제가 머지막 방문이니?
7년전
이러고 양손 다 지문 찍고
미국에 가족 친구 있어?
없어
혼자왔니? 그룹으로 같이왔니?
응 나 혼자왔어
담배나 푸드 갖고온거 있어?
없어
도장 찍고 보내줬어요!!
질문이 많은 것 같긴한데 제일 많이 물어보는 질문만 받은것 같아요!
그리고 저 하신 분은 진짜 천천히 알아들을 수 있게 물어봐서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리컨티켓, 호텔바우처, 티켓들 , 이스타 비자
그리고 제가 좀 특이사항이 있어서 영어로 번역된 공증문서 까지 다 가져갔는데 하나도 안보여 주고 나왔어요!!
입국심사때매 조마조마 하면서 잠도 설치고 비행기에서도 계속 생각해보고 그랬는데
무사히 잘 통과되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요ㅜㅜㅜㅜ
진짜 사람바이사람 같더라구요ㅠㅠ
다들 잘 하실 수 있어요! 저도 영어 못했는데 했는걸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바우처들 잘 출력해서 가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행준비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