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들어왔어요
비행기가 몇개 같이 들어오면서 사람도 몰리고 직원들은 많이없고 시간이 좀 걸렸어요
밖에 기다리던 동생도 생각보다 길었다고 그러드라구요
아이랑 친정엄마랑 셋이 들어왔는데
지금 어디로갈거냐, 와서 머할거냐, 미국에 온적있냐
얼마가지고 왔는지는 각각 금액 적으라고 종이랑 펜을 주드라구요 다들 인상은 험하시던데 저흰 좀 유쾌하신 분이 걸려서 농담도 섞으면서 해서 그나마 좀 다행이다싶었어요
최근 총기사건이 있어서 그런지 질문이 좀 많은거 같긴했어요
짐 찾을때도 비행기에서 먹었던 사과과즙이 작은가방에 튀었는지 개가 저희가방에서 머물러서 짐 기다리고 있는데 친정엄마가 급히 저 부르고.. 그분이 사과가 안에있나며. .
그나마 쇼핑백이라 거기서 다 뒤집에 보여줬어요
짐찾고는 문제없이 잘 나왔어요
나오니 여행온 실감나드라구요
그래도 다들 조심히 여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