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빡센 첫날이 저물었습니다😂

현지 날짜1/29일 오전 10시조금 넘어 lax공항에

무사도착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발 LA행에 이어 LA발 인천행

도 3시간 지연된다는 안내를 오늘 받았습니다.

뭐 당연히 오는 시간도 바뀔것 같다고 맘을 비우고 있어서 그런지 큰 타격감은 없었지만 앞으로 에어프레미아

이용하실분들은 지연되는 시간을 염두해두시고 계획을

짜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입국심사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어서 한 10분?만에

끝난것 같습니다.

뱅기에 내려서 짐찾고 공항밖으로 나오는데 30분정도

밖에 안걸린것 같아요 ㅎ

은근 긴장했었는데 심사하시는 분이 한국남자분이시더라구요. 한국말로 아주 편하게 묻고 대답했지만 호텔바우처랑 리턴티켓, 렌트카확인서 날짜까지 꼼꼼하게 다 확인

하셨습니다.

셔틀타고 허츠가서 왠 늙다리같은 아시아계 직원분께

예약해둔 차량이 아닌 다른차량으로 두배넘는 가격에

후려쳐질뻔 했어요.

정신 똑띠 차리고 영어리스닝 잘하시고 그냥 골드멤버 예약하신분들은 그냥 뒤돌아보지말고 픽업후 출구로 ㅋ

디파짓포함 출구에서 결제 다 하고 숙소로 갔어요.

뱅기에서도 거의 잠을 못자 좀비상태로 하루를 보냈는데

저녁이되면 골아떨어질줄 알았는데 왠걸 눈이 더 말똥해집니다 ㅎㅎ

오늘 다녀온 곳중 그로브몰이랑 파머스마켓은 생각보다

작고 크게 볼거리가 많진 않았고,

기대가 컸었던게 이유였는진 모르겠지만 큰 감흥은 없었어요.

산타모니카비치도 어마무시하게 사람은 많았지만

막상 또 가보니 여기가 월미도인지, 해운대인지 ㅋㅋ

한국사람들도 제법 많고 아시아인들이 많이 보여서인지

저희아들이 계속 미국온거 맞냐고ㅜㅜ

근데 일몰시간 맞춰갔더니 석양하나는 죽이더라구요.

베니스비치도 살짝 들렀는데 태어나서 처음보는 석양이었어요.

오늘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생각보다 미국 이미지가

그냥저냥 그랬어서 맘이 좀.그랬는데 베니스비치 석양보고 다 풀렸어요.

내일 밝을때 한번 더 가보려구요.

산책로따라 쭉 한번 걸어볼 생각입니다.

오늘 봤던 일몰사진 한장 투척하고 갑니당.

급하게 쓰느라 두서가 없지만 남은일정 잘 마무리하고

중간중간 후기 또 남겨볼께요💪

다들 행복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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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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