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모마.탑오브더락.브루클린브릿지 후기입니다

7월25일은 숙소에서 느지막히 나가서 모마를 눌러보았다. 버스타는 걸 처음 시도했는데 유튜브등으로 검색하고 체크카드와 트래블월렛 카드로 각2명씩 리더기에 찍었다.다행히 2.9불씩 정확히 결제가 되었다. pier83에서 출발하는 M50버스를 타고 모마로 가서 조금 걸어서 도착했다.

유명한 작품들이 즐비했다

모마 관람 후 느낌은 5층의 클래식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고 그래서 다시 오디오 설명을 찬찬히 들어보기도 했다. 다른 층까지 자세히 보고 싶었지만 너무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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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일정은 탑 오브더락. 엠파이어 전망대와 비교하면 전망대 자체는 좀 좁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락펠러센터 광장도 즐길 수 있고 전망대 올라가기 전 짧은 영상도 좋았다. 마지막에 뿌려주는 눈까지.^^

익스프레스가 있는지 몰랐는데 다음엔 구입하고 싶다.복잡하지 않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야경 자체는 엠파이어와 비슷했지만 엠파이어를 볼 수 있어서 조금 화려한듯.그래서 사람들이 더 많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탑오브더락은 익스프레스가 아니어서인지 세 방향에서만 관람이 가능했고 롱아일랜드 쪽은 막혀있었다. 하지만 일몰을 가리는 것 없이 볼 수 있었다.

엠파이어는 대신 전망대가 넓고 1층에서도 아기자기한 볼거리들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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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오브더락 야경

7월 26일은 예약된 911 뮤지엄을 다녀왔다. 타임스퀘어 지하철역에서 메트로 카드 무제한 7일권을 35불에 구입했다. 지하철 들어가서 down방면 world trade center 로 도착했다.

뮤지엄에서는 예전에 별 생각없이 뉴스로 봤던 장면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미국인들이 그라운드 제로에 추모하는 건축물을 지었다는 것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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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을 나와서 블루보틀 쪽 norms pizza라는 곳에서 피자를 먹고는 브루클린행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 노선 확인을 안 하고 탔더니 high st역을 스킵하는 거라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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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도착후 모두들 사진을 찍고 있던 맨하탄 브릿지를 배경으로 기념샷을 남겼다.그리고 캐러셀을 타고 타임아웃 스퀘어 루프탑에도 올라갔다.

낮에 본 브루클린 브릿지

맨하탄 브릿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던 명소. 공사중인 파란 구조물이 좀 방해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브루클린 브릿지 입구 계단을 어렵게 찾아서 올라갔다. 브루클린에서 맨하탄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해지는 노을이랑 야경을 구경했다.

브루클린 브릿지

다리를 빠져나와 바로 오른쪽 횡단보도를 지나 지하철역에서 6번 지하철을 타고 42st에서 내려 park Ave 방향으로 나와서 grand central terminal 앞에서 집으로 가는 M42버스를 탔다. 구글 지도가 잘 알려주긴 하는데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진 않았다. 6번 지하철 옆에 4번 지하철이 대기하고 있었는데 6번을 타고 보니 4번이 익스프레스인 걸 확인했지만 문이 곧 닫혀버렸다. 6번도 많이 정차하지는 않았다.

오늘도 많이 걸었던 거 같다. 내일은 근처 위주로 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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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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