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주 홀랜드 시티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는 칼라마주라는 곳에 있는 길모어 차 박물관에 갔다왔습니다.
매우 외진 곳에 있는데도 구글맵 평점이 무려 4.9여서 어떨지 궁금했는데요.
평소 차에 관심이 많아 직접 가보았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20달러이고
박물관 초반 입구에는 30-50년대 웨건들이 엄청 많습니다
너무 예쁘죠?
헛간 같은 곳에는 1910-30년대 차량들이 있었는데
완전 초창기때 차량들이라 창문도 없고 말 없는 마차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시대별, 차량 브랜드 별로 잘 분류를 해놓아서 자연스럽게 시간 흐름에 따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링컨 브랜드만 모아둔 곳입니다.
야외에는 직원분들이 올드카를 여러대 몰면서 타고 싶냐고 물어보시는데 타고 싶다고하면 정해진 코스를 드라이브를 해주세요.
약 10분 정도하고요, 간단한 박물관 소개와 안내를 해주세요.
입장료만 내면 전부 무료입니다!
40년대풍의 다이너도 있는데
직원분들도 예쁜색 유니폼을 입고 서빙을 하셨고 간단한 음식들을 팔고 있었어요.
닷지 데이토나.. 크..
총평
여기를 오기전에 디트로이트에서 헨리 포드 박물관을 먼저 갔었는데 차를 모아두기만하고 배치때문에 그런지 너무 별로여서 여기도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막상 가보니 훨씬 좋았습니다.
주로 1900-1980년대 차들이 많구요.
올드카를 직원분들이 직접 태워주셔서 타볼 수도 있었습니다.
기념품도 꽤 많구요, 40년대 디자인의 다이너에서도 음식을 파는데 아이스크림이 엄청 맛있었습니다 ㅎㅎ
차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