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돌비극장에 주차를 할까 하다가 그쪽이 붐빌 것 같아 갓길에 대고 걸어갔습니다
천미터 정도 걸었구요
약 13분 정도 였던 듯
걸어가면서 사진도 찍고 하느라 좀 더 시간이 걸렸어요
베버리힐즈 갔다가 할리우드 간건데 빈부격차 심하네요
할리우드 중심가를 걸어가는데 버스정류장 유리가 박살나서 거리에 유리조각이 ㅎㄷㄷ
차 두 대가 앞 쪽 박살난 거 봤어요
길거리에 노숙자 좀 있고 대마냄새 당연히 있구요
할리우드 구경하고 오후 5시쯤 다시 차 대놓은 곳으로 걸어가는데 노숙자들 눈 안 마주치려고 땅만 보고 걸었어요
그 분들 70프로 정도가 퇴역군인이라고 해서 짠했어요
사람 죽인 트라우마로 그렇게 됐다고...
딱히 공격성도 없습니다.
관광객들에게 관심 전혀 없구요.
그래도 밤에 만나면 쫄 듯 ㅜㅠ
한국도 가끔 사이코들 길에 다니면서 사람 해치잖아요
안전은 어느 나라든 유의해야 할 듯 합니다
특히 밤은 더욱 그런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