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장기여행중입니다. 버스로 이동하고, 1개월 이상의 일정이다보니
초반엔 아주 여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어요!
아직 돌아다닌 곳이 많지는 않지만, 알차게 한곳 한곳 둘러보는 재미도 있네용
수잘로 도서관 근처에는 대학가 앞이라 그런지 먹거리, 한식집, 브런치, 카페들이 꽤 바로 앞에 많았어요
저는 이중에서 또 햄버거를 먹으러갔는데, 맛있기는 하와이 버거보다 훨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와안전 관광객 많은 곳보다는 조금 더 저렴했네요
당황한 점은 따로 포크, 나이프도 없고 햄버거 싸먹는 것도 없어서 그냥 손으로 먹어야 했다는 점... 포크는 있어서 받았는데 주변에 보니 다 그냥 손으로 먹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물티슈 달라고 하고서 닦고 먹어도 될듯합니다
도서관은 오전에 가니까 사람이 없었어요. 올라가는 계단에서부터 두근두근한 것이 해리포터 도서관의 느낌이 났어요.
이제 계단 하나만 올라가면 바로 수잘로 도서관 내부를 볼 수 있는데 양 옆으로는 책이 즐비하게 꽂혀있고, 유리창으로는 해가 잘 들어와서 여기서 공부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서관 밖의 광장도 아주 넓고, 방학 시즌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이없었어요
아래층에는 스타벅스도 있는데 여기에서 공부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아주 좋은 학교 탐방을 했습니다.
시애틀은 기업도 많고, 둘러볼 도서관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