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드쌤입니다^^
벌써 4일차가 되었네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주차하고 목적지로 가는데 함성소리가 들리길래 가보니 여학생들이 미식축구를 하는 생소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오늘 목적지는 아이를 위한날이다로 정해서 시애틀 어린이 박물관으로 왔습니다. 밖에 비가 와서 그런지 아이들이 참 많았네요.
전체적으로 토들러부터 키즈까지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한국의 어린이 박물관과 직업체험관, 키즈카페가 합쳐진 느낌이었네요. 참고로 교사는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한국에서 교사라 하니 할인받았습니다^^;;;
스페이스 니들 근처에 어린이 박물관, 과학박물관, 모팝 등 여러가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있으니 시애틀 여행 중 자녀른 위한 곳을 들르고 싶다면 와보시길 추천드려요^^
시애틀 사는 누나 부부와 함께 찍어보았네요~
아티스츠 앳 플레이라는 놀이터입니다. 상당히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비가 와서 즐기진 못했네요~
공원 산책하며 바로 밑에서 촬영해보았네요. 스페이스 니들이 처음에는 이질적으로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시애틀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점심 먹으러 duke's 씨푸드로 갔습니다. 해산물 집인데 실내 분위기가 좋고 실외가 바로 바다라 주변 풍광도 괜찮았습니다.
노르웨이 연어만 먹다 알래스카 연어를 보니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은 음식
뒤는 음료로 구성이 돼있습니다.
피쉬앤칩스
차우더 4종류
이곳 명물인 던저니스 크랩
식당 테라스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비가 내려서..ㅜㅜ
돌아오면 생선가게에서 참치와 연어를 사서 집에서 맛있게 먹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상 시애틀 4일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