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인 : 셜록현준 뉴욕편 보고 가시면 도슨트 설명 듣는것처럼 더 많은게 보일거예요. 중간중간 벤치들이 있어서 걸을만합니다. 강추까지는 아니에요ㅎㅎ
휘트니 뮤지엄: 테라스 뷰가 장관입니다. 전시품들은 조금 난해했고, 가드들이 좀 고압적이에요. 화장실 깨끗합니다.
첼시마켓: 랍스터마켓 셀프 픽업이라 팁 안줘도 된다고 알고있는데 팁이 포함되어있길래 직원에게 물으니 불포함이라고 우기더라구요. 그래서 영수증 보여주며 다시 확인하니 점장으로 보이는 이를 불러오더군요. 점장이 재결제해줬습니다. 접수 직원이 친절하기라도했으면 줬어도 그만이었겠지만, 어쩜 이렇게 대놓고 거짓말을하나 싶어서 황당했어요. 레모네이드는 밍밍했고, 랍스터는 실하지만 차가웠습니다.
스벅 리저브: 직원들이 참 심드렁한 표정으로 일해요. 맛은 특별할게 없었고 분위기는 좋았어요.
뉴요커들은 차가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먼저 사진 찍어줄까요? 물어보며 다가오는 분들이 있어서 놀랐어요.
캘리포니아는 눈 마주치면 인사하고, 도와줄건 없는지 묻고, 스몰톡으로 이어진다면
뉴욕은 데면데면 하다가, 누군가 도움이 필요해보이면, 쓱 다가와서 도와주고 쿨하게 가던 길 가는 느낌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맨하탄에서의 한달이 기대됩니다. 미여디가 있어서 든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