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1월 29일 자연사 박물관을 갔다가 주변을 돌아다녔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많은 분들이 대개 박물관을 보고 그 앞의 센트럴 파크를 들려서 여행을 합니다.
이번에는 박물관 뒤쪽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박물관을 나와서 센트럴 파크를 앞으로 두고 완전 뒤쪽으로 가면 됩니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사람이 바글 바글
분위기 완전 뉴욕커 스탈.
관광객 1도 없고.
다들 유모차 끌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분위기.
야외 테이블이 있으니 날이 좋은 날에는 밖에 앉아도 좋습니다.
메뉴판을 제가 잘 못찍었는데
가격이 무척 착합니다.
왜냐? 다 셀프 서비스 입니다.
커피를 받아서 취향에 맞게 우유, 설탕등을 넣어서 마실수 있습니다.
이 집 맞은편에 괜찬아 보이는 베이글 집도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자면 에싸 베이글만 베이글집이 아닙니다.
뉴욕은 가게 마다 베이글을 만들기 때문에 이렇게 로컬 베이글 집도 한번 가보세요.
베이글에는 무조건 플레인 베이글 + 플레인 크림치즈를 처음 시도해 보세요.
연어니 뭐니...해서 뉴요커들은 그렇게 안 먹습니다.
위 두 사진은 이 식당 앞에서 찍어 봤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박물관을 나와서 위 식당으로 가는길에 있는 타운 하우스 사진 및 기타 거리 사진입니다.
맨하탄에 고층 빌딩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분위기 있는 집들(여기서는 타운 하우스라고 합니다. ) ... 멋지죠???
사진중에 보이는데....혹시 여유자금 있으신 분들 여기에 집 하나 사두세요.
관리는 제가 해드립니다.
집 앞에 나름 작은 정원도 보이네요
박물관 나와서 한블럭만 가면
Shake Shack가 있습니다.
화장실 지하에 무료 이구요.
날 좋은날에는 여기서 음식 사서
박물관 근처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먹으면 정말 킹 왕 짱 !!! 입니다.
단, 프렌치 프라이 조심하세요. 근처에 있는 청솔모가 와서 물어갑니다.
Shake Shack 길 건너편 공립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매주 일요일에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여기가 아주 보물찾기 입니다.
예전 레코드판, 수제 그릇, 빈티지 옷, 신발 등등등.
시간 가는줄 모를겁니다.
위 사진중과
아래 사진중에 보시면 여러 먹거리 들이 많습니다.
한국 음식도 있네요.
저도 군침이 돌아서 혼났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자연사 박물관 나와서 오른쪽으로 다시 오른쪽으로 꺽어지면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열립니다.
먹거리도 있고
각종 농산물도 있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의자에 앉아서 음식을 먹어도 좋습니다.
이상 관광객들이 많이 모르는(?) 안오는 곳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타임스스퀘어, 덤보, 첼시마켓, 하이라인 등을 가보셨다면
이번에는 여기를 한번 와 보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