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일요일 1월 29일 2023년 : 찐 뉴요커들이 가는 브런치 + 벼룩시장+ Farmers Market = 안가보면 후회한다. 덤으로 이 동네 구경

핵심요약

뉴욕 자연사 박물관 뒤편에서 로컬 브런치 카페, 베이글집, 일요일 벼룩시장·Farmers Market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자연사 박물관 뒤편에 관광객 없이 현지인만 붐비는 셀프서비스 카페 Daily Provisions가 있음
  • 커피는 셀프로 우유·설탕 추가, 베이글은 플레인 베이글+플레인 크림치즈 조합을 추천
  • 박물관에서 한 블록 거리 Shake Shack은 화장실 무료, 청설모가 프렌치프라이를 노림
  • 벼룩시장은 Shake Shack 건너편 공립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매주 일요일 개최
  • 레코드판·수제 그릇·빈티지 옷 등을 팔고 인근에서 Farmers Market도 매주 일요일 함께 열림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자연사 박물관 근처에 관광객 없는 로컬 브런치 맛집이 있나요?

박물관 뒤편에 Daily Provisions라는 셀프서비스 카페가 있으며 관광객 없이 유모차 끄는 현지인들로 붐빕니다. 맞은편에는 로컬 베이글집도 있어 에싸 베이글이 아니어도 플레인 베이글+플레인 크림치즈로 즐길 수 있습니다.

2.뉴욕 벼룩시장은 어디서 언제 열리나요?

자연사 박물관 근처 Shake Shack 건너편 공립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매주 일요일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레코드판, 수제 그릇, 빈티지 옷과 신발 등을 구경할 수 있고 한국 음식을 포함한 먹거리 노점도 있습니다.

3.자연사 박물관 근처 Farmers Market은 어디서 여나요?

박물관을 나와 오른쪽으로 꺾어지면 나오는 자리에서 매주 일요일 Farmers Market이 열립니다. 각종 농산물과 먹거리를 팔고 근처 의자에 앉아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벼룩시장과 Farmers Market은 매주 일요일에만 열립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타임스퀘어·덤보·첼시마켓 등 유명 관광지 위주로만 짧게 도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추운 날씨에도 사람이 바글바글한 것을 보고 뉴욕커 분위기에 놀랐다고 적었고, 카페 앞에서 사진을 찍다가 옆에 있던 사람이 인상을 썼다는 일화도 남겼습니다.

지난 일요일 1월 29일 자연사 박물관을 갔다가 주변을 돌아다녔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많은 분들이 대개 박물관을 보고 그 앞의 센트럴 파크를 들려서 여행을 합니다.

이번에는 박물관 뒤쪽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박물관을 나와서 센트럴 파크를 앞으로 두고 완전 뒤쪽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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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사람이 바글 바글

분위기 완전 뉴욕커 스탈.

관광객 1도 없고.

다들 유모차 끌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분위기.

야외 테이블이 있으니 날이 좋은 날에는 밖에 앉아도 좋습니다.

메뉴판을 제가 잘 못찍었는데

가격이 무척 착합니다.

왜냐? 다 셀프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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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Daily Provisions 이 집 말고도 맨하탄에 몇군데 지점이 더 있네요. 꼭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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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받아서 취향에 맞게 우유, 설탕등을 넣어서 마실수 있습니다.

위에 여자가 제가 찍는거 보고 인상을 쓰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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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맞은편에 괜찬아 보이는 베이글 집도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자면 에싸 베이글만 베이글집이 아닙니다.

뉴욕은 가게 마다 베이글을 만들기 때문에 이렇게 로컬 베이글 집도 한번 가보세요.

베이글에는 무조건 플레인 베이글 + 플레인 크림치즈를 처음 시도해 보세요.

연어니 뭐니...해서 뉴요커들은 그렇게 안 먹습니다.

위 두 사진은 이 식당 앞에서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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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박물관을 나와서 위 식당으로 가는길에 있는 타운 하우스 사진 및 기타 거리 사진입니다.

맨하탄에 고층 빌딩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분위기 있는 집들(여기서는 타운 하우스라고 합니다. ) ... 멋지죠???

사진중에 보이는데....혹시 여유자금 있으신 분들 여기에 집 하나 사두세요.

관리는 제가 해드립니다.

집 앞에 나름 작은 정원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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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나와서 한블럭만 가면

Shake Shack가 있습니다.

화장실 지하에 무료 이구요.

날 좋은날에는 여기서 음식 사서

박물관 근처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먹으면 정말 킹 왕 짱 !!! 입니다.

단, 프렌치 프라이 조심하세요. 근처에 있는 청솔모가 와서 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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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 Shack 길 건너편 공립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매주 일요일에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여기가 아주 보물찾기 입니다.

예전 레코드판, 수제 그릇, 빈티지 옷, 신발 등등등.

시간 가는줄 모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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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중과

아래 사진중에 보시면 여러 먹거리 들이 많습니다.

한국 음식도 있네요.

저도 군침이 돌아서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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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자연사 박물관 나와서 오른쪽으로 다시 오른쪽으로 꺽어지면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열립니다.

먹거리도 있고

각종 농산물도 있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의자에 앉아서 음식을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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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관광객들이 많이 모르는(?) 안오는 곳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타임스스퀘어, 덤보, 첼시마켓, 하이라인 등을 가보셨다면

이번에는 여기를 한번 와 보세요.

이상입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1-3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141 · 댓글 18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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