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2019년도에 미국 출장 다녀오면서 그랜드캐년 전망대 방문했었는데 늦게나마 후기 올립니다.
처음 펼쳐진 그랜드캐년의 모습을 보는데 얼마나 드넓던지 잊을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렌트카가 있어서 캐년 입구에서부터 조금씩 이동하면서 구경했었는데 점점 더 시야도 확보되고 지평선도 보이는것 같았어요.
자세히 보시면 절벽이 층마다 구분이 있는게 보이는데 너무 멋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까 해가 지는데 그랜드캐년에서 노을 보는것도 너무 예뻤어요.
제가 갔을때는 한 여름 7월경이었는데 꽤나 건조했던거로 기억해요.
노을도 져가면서 핑크 빛으로 물드는데 절벽에 사람들이 사진 찍고 있더라구요.
핑크 빛의 그랜드 캐년도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ㅎㅎㅎㅎ
지층이 선명하게 보이는 그랜드 캐년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이제 황혼이 온 것 같습니다. 분위기 엄청 몽환적이었고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절벽에 앉아 사진 한 컷 찍어 봤어요ㅎㅎㅎ
저 때의 감정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미국 가시면 그랜드캐년 꼭 한번 들려보세요!!!! 정말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