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아시아나 오전 비행기로 입국했습니다.
만석으로 보였고, 한국인 외국인 고루 섞여 왔습니다.
비행시간은 9시간 40분정도로 기억하며,
터뷸런스 없이 와서 소프트 랜딩 했습니다.
입국심사시 일반 방문객과 그린카드 소지자를
같은 쪽으로 보냈는데, 입국심사대 전광판에는
맨 왼쪽이 그린카드 소지자 전용이었습니다.
중간에 심사대로 나눠 보내시는 분이 적당히 보고
그린카드 전용으로 일반 방문객도 보내시더라구요.
본래 그린카드 소지자 전용이라 그런지,
입국심사가 더 심플한 것 같았습니다.
"여기 왜 왔어요?"
"디즈니랜드 가려고 왔습니다."
질문 끝.. 아이 포함 저희 가족 3명 사진만 딱 찍고
빛의 속도로 보내주신 쿨한 심사관님이셨습니다.
저희 부부는 기존 미국 출입국 기록이 남아있어
상대적으로 더 빨리 끝난 듯 보입니다.
(심사 중에 보인 심사관의 화면에,
마지막 방문 때 찍은 저희 사진과 정보가
주르륵 올라오는 걸 보고 확인했습니다.)
디즈니호텔에서 다음 정보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