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다녀온 엘로우스톤입니다. 총 5박으로 다녀왔는데 계획할 때는 충분하겠지 했지만 막상 가보니 5박도 부족할 만큼 광활했습니다.
숙소는 엘로우슨톤 내에 캐논 랏지에서 2박 올드페이스풀랏지에서 3박을 했는데 국립공원에 푹 빠져들 수 있는 지리적 위치와 환경이 너무나 매력적이였어요.
규모가 너무 광활하다 보니 동선을 잘 정해서 다녀야 알차게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곳곳에 가이저들이 많이 있는데 가이저마다 특색과 매력이 각기 다 달라서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가이저 중 대표적인 곳 중 하나인 노리스 가이저의 정경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가이저들이 정말 신기하고 아름다웠어요.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어보이지만 투명한 에메랄드빛 가이저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엘로우스톤을 관광하면서 느끼는 또다른 묘미는 바로 야생 동물들을 바로 코앞에서 서볼 수 있다는 것이였어요.
평화롭게 자연과 하나되어 거니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였습니다.
랏지가 있었던 캐논 빌라지입니다. 편리시설도 잘 되어 있고 깨끗하고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엘로우스톤의 압권은 단연 올드페이스풀 가이저입니다.
올드페이스폴 랏지에 이렇게 가이저 분출 시간이 공지가 되더라고요. 시간 맞춰서 앉아있으면 마치 쇼가 시작되듯이 분출이 되는데 정말 압권이였습니다.
물기둥 높이가 30미터 이상이 된다고 하니 멀리서 있어도 물방물이 막 튀더라고요..정말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장관이였습니다.
올드페이풀 랏지는 오래된 랏지인만큼 고풍적이지만 레스토랑 음식도 훌륭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 중 우연히 지나가게 된 엘로우스톤 리버입니다. 여기도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였습니다.
버팔로도 빠질 수 없는 정경이죠~~차 타고 가다 보면 버팔로 때를 가끔씩 보기도 하는데 너무 귀엽고 신기했어요.
엘로우스톤의 랜드마크 그랜드 프리스매틱 스프링입니다. 엘로우스톤 소개 책자에 항상 나오는 곳이죠.
실제 보니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5일도 부족했던 엘로우스톤 여행...가는 길에 티톤 국립공원도 들렸는데 이곳도 정말 아름다고 아기자기 예뻤던 기억이에요~~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