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것도 없는데 입국심사는 매번 긴장되네요.
대기 시간은 얼마 안걸렸고, 남편이랑 저랑 둘이 같이 심사 받았어요.
밝게 인사했는데, 본 척도 안하더라고요 흥 ㅋㅋㅋㅋ
손에는 각종 바우처 뽑은 것 들고 있었고요.
일단 들어가자마자 여권 주고, 제 지문부터 찍게 했어요.
그리고 저한테 질문.
1. 왜 왔니?
- 여행
2. 며칠 있을거니?
- 1n일
3. 신선식품(fresh food) 가져왔어?
- (여기서 살짝 당황 ㅋㅋㅋ 음식 가져왔어? 라는 질문은 많이 봤는데 fresh food라고 하니까 음?????ㅋㅋㅋㅋ 이렇게도 묻는구나....
햇반, 김, 볶음김치, 참치캔 조금씩 가져갔거든요. 근데 이건 신선식품 아니니까... 부가설명을 해야하나 한 1초 정도 고민한 뒤) 아니.
다 단답으로 대답했어요.
그리고 남편 지문 찍고 여권 돌려주고 끝:)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