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19 요세미티 투어
여행일정이 길다보니 트래킹이나 등산용으로 다 챙기진 못해서 그냥 청바지+얇은터틀넥+남방+한국에서 입던 무릎 위정도 오는 패딩을 입었습니다.
눈이 좀 내리다 개면서 해가 뜨니 파란 하늘이 보이고, 눈세상인데 바람이 별로 안불어서 오히려 포근한 느낌이었어요.
1/20 샌프란
가을용 슬랙스+니트+자켓 입었는데 딱 좋았어요. 바람 불 때 좀 쌀쌀한데 혹시몰라서 경량패딩을 늘 들고다녔지만 꺼내입진 않았어요.
1/21 나파밸리
청바지+반팔티+맨투맨+후드집업 입었는데 가만히 있으면 좀 추운 듯 한데 햇빛에서랑 조금 걸으면서 돌아다니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외국인들은 민소매 입는 사람도 있고 힙까지 내려오는 패딩 입은 사람도 있고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ㅋㅋㅋ
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처음이라 미국 서부 날씨 생각하면 파란 하늘에 청량하고 내리쬐는 태양을 떠올렸는데 쾌청한건 맞지만 은근 추워요. 늦가을-초겨울 생각해서 생각보다 든든하게 챙기는게 좋으실것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저녁시간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고 오전 9시-오후 7시정도만 돌아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