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5개 후기 및 팁!

핵심요약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 구매법과 좌석 선택 팁, 6편 관람 후기를 정리합니다.

  • 정가 티켓은 공식 브로드웨이 웹사이트에서 $150~200 선
  • 타임스퀘어 TKTS 부스서 당일 남는 좌석 할인 구매 가능
  • TKTS는 반드시 줄서서, 주변 리셀러 티켓은 주의
  • 2층석은 무대 전체 연출, 1층석은 배우와 교감에 유리
  • 하데스타운·라이온킹·시카고·북오브몰몬·리틀숍오브호러스 후기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은 어디서 사야 하나요?

각 뮤지컬 공식 브로드웨이 웹사이트에서 정가로 구매하거나, 타임스퀘어 TKTS 부스에서 당일 남는 좌석을 싸게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가는 보통 $150~200 선이며 Todaytix·Seatgeek 등은 되팔기로 정가보다 비싸게 파는 경우가 많고, TKTS 부스 주변에서 접근하는 리셀러도 정가보다 비쌀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브로드웨이 좌석은 1층과 2층 중 어디가 좋나요?

무대 연출을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2층석, 배우와 가까이서 교감하고 싶다면 1층석이 낫습니다. 2층에서는 조명·무대 바닥·전체 디자인을 풀샷으로 볼 수 있고, 글쓴이는 좋아하는 배우를 보려고 1층 앞자리를 선택했다고 적었습니다.

3.뉴욕에서 볼만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추천은?

입문자에게는 라이온킹과 시카고가, 취향이 확실한 관객에게는 하데스타운이 추천됩니다. 북 오브 몰몬은 영어와 미국 몰몬교 문화·개그코드 이해가 필요하고, 리틀 숍 오브 호러스는 극장이 작은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입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정가 티켓 $150~200 (좌석·시기에 따라 변동) · 하데스타운 오르페우스 역 조던 피셔 출연은 2024년 9월까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특정 공연의 캐스팅 스케줄이나 실시간 공연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좋아하는 배우 조던 피셔를 보려고 하데스타운을 두 번 관람했고 두 번 다 마지막에 울었다고 적었으며, TKTS인 줄 알고 리셀러에게 Little Shop of Horrors 티켓을 더 비싸게 산 경험도 남겼습니다.

미국 유학생이라 뉴욕은 비행기로 멀지 않아서 여름방학을 맞아 뉴욕에서 7월 한달간 여행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평소에도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워낙 좋아해서 여러 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을 구했는데요, 지난 2주간 총 6편정도를 봤습니다.

이정도면 뉴욕에 여행와서 뮤지컬을 보고싶으신 분들게 여러가지 팁을 남겨드릴 수 있을 것같아 관련 후기글을 작성해봅니다.

<인증샷> (하데스타운은 두번봐서 총 6번 봤습니다!)

우선 보고싶으신 뮤지컬이 있으시다면 티켓을 구하는게 우선인데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정가티켓으로 구하는 방법이랑 당일 남는자리 문의를 통해 싸게 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가로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요즘 티켓사기가 많기때문에 각 뮤지컬의 브로드웨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티켓을 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Todaytix, Seatgeek 등등 여러 티켓 웹사이트가 많지만 되팔기 방법으로 정가보다 높은 가격을 쳐서 파는 웹사이트가 많기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각 뮤지컬의 오피셜 브로드웨이 웹사이트에 들어가셔서 Get Tickets를 누르시면 그 뮤지컬이 정식으로 티켓을 지원하는 웹사이트가 뜹니다. 거기서 꼭 구매하셔서 안그래도 비싼 브웨 티켓 더 비싸게 사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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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보통 $150~200정도 합니다. 물론 언제 어느자리를 사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통 그 정도 한다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자리는 상관없지만 좀 더 싸게 구하시고 싶은 분들은 타임스퀘어에 TKTS 부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당일 티켓중 남는자리를 정가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인데요, 타임스퀘어 따라 북쪽으로 쭉 걸어가시다 보면 크게 사인이 보일겁니다 (안타깝게도 사진은 못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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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주의하셨으면 하는건 부스에 꼭 줄을 서서 티켓을 구매하세요!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종이 들고 다니면서 TKTS보다 싸게 티켓 구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주의해주세요. 그분들은 TKTS가 아니라 리셀러이며 정가보다 비싸게 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Little Shop of Horrors 티켓 구할때 이걸 모르고 더 비싸게 주고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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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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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을 하데스타운인데요, 특히 브로드웨이에서 오르페우스 역으로 9월까지 공연하는 배우 조던 피셔의 팬입니다. 그래서 2번 봤어요. 2번 모두 마지막에 울었구요... 강추드립니다!! 지금 공연하고 있는 배우들이 진짜 다 잘해서 기회가 되신다면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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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사진, 공연 끝나고 커튼콜때 찍은 사진, Walter Kerr Theater 사진입니다.

브로드웨이 공연 보실때 웬만하면 2층석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좋아하는 배우가 공연하고 있는게 아니라 순수히 공연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2층석으로 구하시면 공연의 진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 공연이 의도한 조명, 무대 바닥 디자인, 무대 디자인을 풀샷으로 감상하실 수 있거든요. 하지만 무대는 한눈에 안들어와도 괜찮으니 배우들과 교감하며 즐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1층 잡으세요! 저는 배우를 보러간거라 1층 최대한 앞자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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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이온킹, 시카고 커튼콜 사진!

라이온킹, 시카고도 꼭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볼땐 뮤지컬을 잘 모르셔도 진입장벽이 낮고 최대한으로 즐기실 수 있는 뮤지컬인 것같습니다. 시카고는 요즘 한국에서 워낙 유행하고 있기도 하고 만약 내용이 이해가 안가시더라도 순수 춤, 노래, 퍼포맨스, 무대 만으로도 감탄하실만 합니다.

라이온킹은 관객 중에 어린아이들도 많이 보였구요, 관객과 소통하는 부분이 많은 뮤지컬이라 디즈니를 좋아하시거나 화려하고 신기한 뮤지컬이 보고싶으시면 강추드려요. 내용은 아시는 그 디즈니 영화랑 똑같이 흘러가는데, 코스튬이나 무대 디자인에 엄청난 창의력이 보여서 뮤지컬을 사랑하는 저에게는 정말 충격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워낙 좋아하는 뮤지컬 디렉터분이 만드셨기도 해서... 이 두 뮤지컬은 아!이게 정통 브로드웨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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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브 몰몬은 영어를 잘하시구 미국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웃기고 미국 몰몬교를 풍자하려고 만든 뮤지컬이기 때문에 미국 몰몬교 문화나 미국식 개그코드 (및 여러 미국 레퍼런스)를 이해하시는 분이 보시면 몇 배는 재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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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숍 오브 호러스는 앞서 말한 뮤지컬보다는 조금 마이너한 뮤지컬인데요, 브로드웨이가 아닌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입니다. 극장 사이즈가 작다는 뜻이예요. 하지만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선 재밌기로 유명하죠! 노래도 정말 좋고 내용도 코믹 호러해서 재밌게 볼 수 있으시겠지만 잘 모르는 뮤지컬이시라면 앞서 언급한 유명한 뮤지컬들을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7-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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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6 · 댓글 1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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