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출발하기 전에 사무장님께서 기류 때문에 비행이 조금 힘들 수 있다는 안내를 해주셔서 각오는 했지만
막상 터뷸런스 심하게 만나니까 추락하는건 아닌가 공포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그 기류 덕분인지 예상 도착시간보다 30분 일찍 착륙했습니다.
1시 반쯤이었는데 대한항공이 제일 먼저 하기했고 연달아서 중화항공 에미리트항공 하기를 해서 그런지 처음에 입국심사장 갔을 때는 줄이라곤 없었는데 금방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함께 입국심사를 받았는데
목적이 뭐냐 트래블
몇일까지 있을거냐 16일
리턴 티켓 보자 하고 사진 찍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