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대형 체험형 전시장 omega mart 후기입니다. Meowwolf라는 팀에서 만든 전시장이구요. 호텔들이 모여있는 쪽에서 우버로 10분가량 걸리는 곳에 위치한 AREA15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가서 호텔투어에 지치신 분들 한번씩 가보시면 좋을 만한 곳입니다. 전시장 내 미션도 있어 아이들과 같이 가시는 부모님들께 아주 추천합니다. 미션을 하다보면 안에서 최소 2시간은 뚝딱이예요.
입구입니다. 여기서 줄을 서서 미리 구매하시거나 현장 구매하신 티켓을 확인하고 입장합니다. 티켓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소요되는 시간과 압도적인 공간, 많은 볼거리에 비하면 그리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기가 코트체크하는 곳인데요. 저희는 겨울에 가서 옷이 좀 두꺼워 맡기게되었습니다. 코트체크는 2022년 기준 2달러입니다.
여기서 체험형 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카드처럼 생긴 오메가마트 카드인데요. 돌아다니면서 카드 리더기에 터치를 하면 미션이 뜹니다. 카드는 개당 5달러였는데요, 기념품값이라 생각하고 구매하니 5달러에 미션 잘 즐겼던 것 같습니다.
입장하면 어라 이게 끝이야? 하실 수도 있는데 들어가서 코트체크 후 뒷편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셔서 문을 열면 이런 어마무시하게 큰 공간이 나옵니다. 여기서 미션을 하실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공간이 엄청 크다보니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 같습니다.
형형색색의 대형공간과 곳곳의 문들로 이동하면 분위기가 다른 공간들이 많이 나옵니다.
층마다, 방마다 다른 분위기구요
전체적으로 기괴한 분위기이지만 신기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공간이 없기에 라스베가스 아이들과 가시는 분들 아주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또다른 방입니다. 매 방마다 다른 분위기라 정말 보고 즐길게 많아요. 각 방마다 돌아다니며 카드리더기에 카드를 찍고 나오는 미션을 진행하다보면 모든 공간을 다 돌아다니실 수 있습니다.
숨겨진 체험공간에서 나오면다시 입구쪽 오메가마트에 도착합니다. 이 공간에서는 신기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직접 구매할수도있습니다.
실제 있는 마트처럼 꾸몄지만 어딘가 신기한 공간이예요.
작물들 인형으로도 팔구요. 여러 다양한 굿즈들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쭉 늘어진 공간들도 있답니다. 사진찍을 곳도 많고 체험할 곳도 많아 아주아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