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코로나가 아직 서울은 한창일 때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수요일 출발이라 수목금 주중 가격 플래시 세일로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을 그래도 좀 싸게 예약했어요
3명이서 가서 더 인당 가격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샌프란 물가 생각하면 진짜... 컨디션 대비 황송한 가격이었어요
(당시 인당 박당 15만원정도로 기억합니다. 무조건 20만원 이하)
약간 시내에서는 떨어져 있지만, 항구쪽 가기에도 좋고 오히려 굉장히 한적한 곳이어서 좋았습니다
요새는 여기도 치안이 안좋다고 하지만요ㅠ
더블베드 2개에 소파가 있는 구조의 방이었어요
우리나라 라이즈에도 더블베드 2개 있는 방 하고 침대사이즈 비슷했어요
호텔 내부입니다. 진짜 분위기 미쳤어요..
바빠서 많이 이용 못한게 아쉬울 정도;;
근처 동네 나가면
블루보틀 있고요(당시엔 서울에 들어온 직후라 더 신기..)
아 샌프란은 말 안하면 오트밀크를 기본으로 줍니다 ㅠㅠ조심
필즈커피 다 주변에 있어요!
숙소에서 본 뷰 입니다
주변 홀푸즈 마켓에서 미국 샤도네이 골라서 왔는데
숙소 와인오프너는 허접하고... 칠러가 없어서 저렇게 면세점 봉투로 ㅋㅋ쓰레기통에담아 ㅠㅠㅠ 칠링했네요
저 와인 정말 맛있더라고요 Frog's leap. 홀푸즈 마켓에서 30불 대 였습니다.
숙소도 좋아서 어디 나갈필요도없이 저기 음식으로 과음했습니다..ㅋㅋㅋ
샌프란 나머지 기억은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춥고.. (지역주민에게는 안타깝지만) 산불때문에 요세미티 가서도 제대로 못봤는데ㅠㅠ
이 호텔 숙박만이 젤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