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플로리다의 포트로더데일, 북부 플로리다의 펜사콜라 후기입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20년 2월~8월, 그리고 22년 여름에도 방문해서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녔는데, 확실히 플로리다에는 미 서부, 동부와는 다르게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노을과 바다 풍경은 두 말 할 것도 없구요.
한국인들에게는 플로리다의 바다! 하면 마이애미 비치가 제일 먼저 떠오르겠지만, 미국인들에게는 펜사콜라 비치도 꽤나 유명하더라구요.
펜사콜라 해변에서 카약, 제트스키를 타다보면 야생 돌고래 떼가 다가오기도 하는데 어디서도 쉽게 하지 못할 진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또 플로리다가 날씨가 좋다보니 은퇴한 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기도 한데, 주한미군으로 근무했던 베테랑들도 많이 있어서 그 분들이 친근하게 다가와주기도 하고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미 서부, 뉴욕 각각 3번씩 여행다녀왔고, 플로리다도 3번 다녀왔는데 제게 있어 플로리다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던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곳이었네요.
다음 후기는 뉴욕 여행 후기로 작성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