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을 향해가는 직장인 남자입니다.
ESTA 이용이었고, 미국은 처음 입국하는 거였구요.
제 앞에 분 매우 길게 잡고 있길래, 저 분 걸리면 많이 물어보려나 했었는데, 저도 그분께..ㅎㅎ
처음 들어가면서 '굿모닝 서~'하고 웃으며 인사하고, 시키는대로 손가락 지문 찍었구요.
여권 한참 살펴보더니 왜 왔냐고 묻더라구요. (여권에 다른 나라 여행경험은 좀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CES 보러 왔다고 하니, 오케이 하고 그냥 보내주더라구요.
그렇게 한마디 하고 끝이여서 생각보다 시시했어요..
시차로 인해 새해 첫날을 길게 보냈네요.
대한항공 오후비행기 타서 제트기류를 잘 만나 9시간 10분만에 일찍 떨어졌어요.
스튜어디스가 겨울에는 제트기류 잘 생긴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