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숙소는 시내에 잡았지만

피셔39로 할까 유니온스퀘어 근처로 할까 고민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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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닐 때 처음 간곳은 무조건 시내 숙소를 했던터라 이번에도 시내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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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시내는 밤문화를 즐길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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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서양은 우리나라나 일본처럼 밤 10시 넘어서까지 노는 건 못하더라도, 시내라면 8시까진 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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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나 워싱턴에서도 밤 문화를 즐겼던터라 그리 생각했는데...

숙소가 유니온스퀘어에서 걸어서 10분이 채 안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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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저녁은 걸어서 슈퍼두퍼 버거 다녀왔는데 6시 넘으니 사람들이 많이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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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빅버스 타고 5시반쯤 내려서 식료품 좀 사려는데 둘째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 유니온스퀘어에 있는 메이시 백화점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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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메이시인지 살짝 헷갈리긴 하지만

가방이 40프로 쎄일해서 엄청 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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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화장실 찾느라 시간 좀 보냈더니 6시가 훌쩍 넘었답니다

식료품점을 찾아가는데 진짜 사람 드문드문이고 경찰차 싸이렌은 미친 듯이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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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총기가 합법화 된 나라에서 이 밤에 걷는 거 너무 위험할 것 같다고 해서 그냥 숙소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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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우버를 타거나 그냥 숙소에서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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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은 8시에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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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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