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 날입니다.
참 시간이 빠르네요.
워싱턴에 출장을 와서 일정을 마무리하고 하루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오늘 워싱턴에는 비가 왔습니다.
날씨는 겨울에 어울리지 않게 영상 15도 정도 되었구요.
연말이라 공공기관 다 문 닫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다 문을 열었더라구요
조지타운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워싱턴 중심지 관광지에 가서 이곳저곳 돌아다녔습니다.
겨울답지 않게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가 조금 더 운치가 있었네요.
투어를 하면서 느낀건 역시 워싱턴 특유의 멋이 있습니다.
다른 관광도시와는 다르게 차가운 듯 하면서 웅장함이 있습니다.
비록 일 때문에 왔지만 다음에 여행으로 조금 더 여유있게 오고 싶네요.
물론 백악관 주변을 다 막아놔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주변을 둘러싼 펜스와 경찰들마저 멋있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