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거스를 근거지로 하여 주변 도시를 여행하였습니다. 코스는 크게 라스베가스-롱비치-웨스트할리우드-비버리힐스-할리우드사인-무봉리순대국입니다.
LA 체류시간이 짧아서 많은 곳을 가지 않았다보니, 하루짜리 코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베가스 기준 서쪽에 있는 LA로 이동했고, 주 컨셉은 드라이브였습니다.
목적지가 정해져있고 그쪽으로 이동하는 여행이 아니라, 주변이 예쁜 지역을 찾아서 그 주변을 살폈습니다.
그러다보니 비버리 힐스+그 아래 있는 다운타운을 주로 다녔습니다.
위쪽 파란색 영역이 드라이브코스고, 빨간색 영역이 걸어다닐 수 있는 곳입니다.
카페나 식당이 많으니 이쪽으로 다니면 좋아요.
다운타운에선 주차 후 걸어다녔고, 전망대에서는 차를 세워놓고 전망을 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차량을 렌트해서 다녔고, 갔던 곳이 일일이 기억나진 않아서 (이번에도) 당시 기록해둔 구글 지도 트래커를 첨부합니다 ㅎ
웰컴투캘리 ㅎ
첫째날은 베가스에서 LA로 이동한 일정인데, 참고사항은 세가지입니다.
1. 롱비치는 스눕독의 고향입니다.. 완전 후드에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Xtra fuel이라는 주유소에서 왜 편의점이랑 화장실에 철창이 있는지 화를 냈습니다... 주변에 세상 힙한 흑인들이 제 차를 이상하게 쳐다볼때 이상한걸 알고 급하게 자리를 뜨긴 했는데 사실 철창을 보고 바로 튀었어야.....
저는 내비를 잘못찍어서 롱비치로 갔지만 여러분들은 조심하세요ㅜ
2. 산타모니카 해변은 힙하지 않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월미도느낌? 바다는 바다인데 엄청 화려하고 쾌적한 느낌보단 정겹고 오래된 느낌이에요
3. 코리아타운에 가까워질수록 위험하고 호텔이 싸집니다. 저는 그것보단 동쪽에 있는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호텔에서 잤는데 쾌적한 편이고, 주변에 잘사는 집이 많아요. 걸어다닐수도 있었습니다.
둘째날 트래커입니다.
1. South Beverly drive가 주요 산책코스입니다. 주변 다니면서 카페/식당을 다니면됩니다. 최북단에 비버리힐즈 사인이 있어요.
2. 드라이브코스는 Coldwater Canyon drive입니다. 특히 빨간색 영역에는 전망대, overlook이 많아서 여기 차 세워놓고 구경하면 좋습니다.
이 외에 할리우드 사인도 봤는데, 이 스팟은 워낙 많으니 편하신대로 찾아가시면 됩니당
마지막은...
무봉리 순대국이 라스베가스에도 있습니다...! 맛도 한국 그대로라 저두 꽤 자주 갔는데 ㅎ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