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중 제일 기대 많이 했던 써밋 전망대 입니다.
한줄 요약: 2층 화장실에서 사진 꼭 찍으세요!
남자 화장실은 더 좋다고 하네요 ㅠㅠ
입장할때 나눠주는 바코드 팔찌를 모두 스캔해야 구름 사진이 나옵니다.
저는 가족당 한명만 찍어도 되는 줄 알고 저만 찍었는데 다른 가족이 안나와서 실망했어요.
9시 입장 예약하고 8시 30분 도착했는데 제 앞으로 40명 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줄은 더 늘어나고 있더라구요.
오픈런 하시려면 굳이 한시간 일찍 도착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적어도 30분은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늘이 쨍하게 맑아야 사진이 잘나오는데 아쉽게도 제가 간 날은 구름이 많이 껴서 약간 답답한 풍경이 나왔네요.
역시 여행은 날씨 운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엠파이어, 크라이슬러는 주구장창 찍을 곳이 많으므로 1층에서 사진찍는 사람이 많다면 굳이 기다리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오픈 하자마자 우르르 들어가서 찎은 천장 사진...
이때가 사람이 제일 적었고 몇 분사이로 수백명이 몰려옵니다.
한번은 가볼만 하지만 입장료가 비싸서 적어도 두시간 이상은 보내고 와야 후회가 안되네요.
3층 카페테리아에서 먹은 바나나 푸딩은 작은거 한개에 9불 정도
전문 사진기사가 가족 단위로 20장 정도 찍어주고 + 각종 배경 이미지 합성된 파일 받는데 20불이라서
이건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미 각자 핸드폰으로 많이 찍었지만 그래도 사진 기사가 찍어주는 거는 확실히 퀄리티가 다른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