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MIT 하바드 대학교 오피셜 투어 다녀왔습니다.
사설 투어도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지만 시간이 넉넉해서 각 홈페이지에서 예약했습니다.
하바드 투어예약
https://apply.college.harvard.edu/portal/22-info-tour
MIT 투어 예약
방학기간에는 각종 공사를 많이 하고 있어서 그 유명한 존 하바드 동상 근처에서의 사진 촬영은 불가능했습니다.
아쉬움 마음에 인터넷 사진으로 대리 만족중...
교직원이 입학절차에 관한 설명을 10분 정도 해줬습니다.
그런데 두 학교 모두 한 세션에 참여하는 그룹이 250여명 정도의 대규모라서 입구에서 예약자 이름을 꼼꼼하게 확인하지는 않았고 심지어 제 옆에 어떤 가족은 예약 못했지만 뒤에 가서 들어도 되냐라고 물으니 보내주더라구요. (물론 저의 경험이 모든 사항에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진짜 간절하신 분들은 그룹투어 입구에서 한번 시도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두 학교의 재학생 모두 막힘 없이 정말 말을 잘했는데 개인적으로 학교 기숙사, 동아리 생활에 대한 장점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그렇게 학교에 입학하기까지 얼마나 저마다의 자리에서 리더쉽과 공부에 열정을 다했는지를 듣고 싶었는데 그런 이야기는 없었어요.
MIT는 재학생의 학교생활 설명 30분 + 주요 건물 30분 투어로 이뤄졌고 하버드는 같은 형식이지만 시간이 두배 더 길었습니다.
투어를 마친후 학교앞에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그 자리에 있던 재학생들이 달리 보였습니다.
두 학교 모두 한 세션에 250명 정도의 비짓터를 받는데 그중 80% 이상의 사람이 아시안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