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지컬 추천 드리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ㅎㅎ! 저는 이번 여행에서 9편의 뮤지컬을 봤고, 뉴욕에서도 열댓편, 런던에서도 1n편, 한국에서도 당연히 여러 작품을 봐서 인생 통틀어서는 7-80편쯤 봤으려나요 ㅎㅎ 저는 뮤지컬 광인데요! 여러 뮤지컬 중에 현재 뉴욕에서(2026년 9월까지) 하는 뮤지컬 한 편을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Spelling Bee! 다들 아시나요? 영미권에서 하는 낱말퀴즈 같은 것인데요 대회도 크게 열릴만큼 메이저한 경시대회 중 하나입니다 주된 규칙, 방식은 영어 단어를 듣고 그 단어의 철자를 맞추는 방법인데요! 영어의 발음 규칙이 복잡하고 여러 어려운 Word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대회도 존재하나봐요! 뉴욕타임즈 사이트에 스토쿠,워들과 같은 여러 게임들이 있는데 그 중에 스펠링비도 있어서 한번 해보실 수도 있겠네요 예시를 들자면
: Horseradish (홀스래디쉬)!
참가자: H-O-R ..(에이치, 오, 알...)
이런 식으로 답변하는 게임입니다!
제가 이 뮤지컬을 추천하는 이유! 일단 첫번째로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입니다! 매 공연마다 3명의 관객을 진짜 초대해서 함께 스펠링비를 참여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스펠링비를 하게되고, 배우들과 같이 춤도 추고 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정말 많은 관객들 중 random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ㅎㅎ... 기대는 크게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두번째로는 위에 적은 3명의 관객들 중 가끔 유명인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주로는 미국 내에서 유명한 사람들이라 사실 관심이 없으시면 못 알아보실 수도 있지만 ㅎㅎ 지금까지 등장한 유명인들 중에 여러분이 잘 아시는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포터 시리즈의 해리포터)가 있고 그 외에 유수의 브로드웨이, 할리우드 종사자들이 등장했었어요! 이런 행운을 기대해보는 것도 나름 이 뮤지컬의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행을 하면서 보니까 아이들과 함께 오신 가족 단위의 여행객분들이 많더라구요 ~ 가끔 뮤지컬들 중에 아이들과 함께하기 꺼려지는 뮤지컬들도 있고 한데 이 뮤지컬은 실제로 어린 관객들도 동반한 경우가 많고 ㅎㅎ 학생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대사도 어렵지 않으며 유해한 포인트들이 거의 없어서 아이를 동반하신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사탕을 뿌리고 주스를 뿌리고 난리난 모습입니다!! ㅋㅋ 아이들이 이런 포인트에서 환장하더라구요... 저도 사탕 세례 받고 옆 아이에게 나눔해주었습니다...
저는 온라인 러쉬 티켓으로 당일 아침 11시에 예매해서 갔습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러쉬 티켓도 추천해드려요! 최대 2장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예매/ 오프라인 예매 다 가능하고, TKTS에도 거의 매일 올라오기 때문에 TKTS에서도 예매 가능하십니다!
뮤지컬 n회차 관람자로서 추천드리는 건 오프라인/TKTS > 온라인 입니다! 수수료를 너무 많이 떼서 오프라인 예매 시 온라인 가격에서 Tax를 제외해서 훨씬 저렴해지고 TKTS는 온라인/오프라인보다 가끔 싸게 구할 수도 있고, 공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더 싸게 파니까 잘 고려해서 선택하시길 바래요!
오프브로드웨이라고 해서 멀게 느껴지실 수 있으나 브로드웨이/타임스퀘어 부근의 메인 길가가 아닐 뿐 해봐야 1-2블록 정도만 더 가시면 나와요! 동선 상 멀지도 않으니 장기간 묵으실 경우에 티켓 가격이 크게 쎄지 않으니까 추천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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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메카에서 즐거운 공연 관람 되시고! 행복한 여행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