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라 그런지 공홈에서 당일 예약했어요.
만5세부터 요금을 내어서 만4세인 둘째는 free:)
어린이는 반값이구요~ 그래도 어른둘 어린이 하나 22만원 정도 했던것 같네요.
피어33이 선착장이었고, 컨펌메일 내용과 달리 따로 신분증과 짐검사없이, 메일로 온 티켓qr보여주고 바로 탔어요.
날씨는 흐렸지만 감옥가는 날이랑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배 안에 간식파는 곳도 있었어요.
제일 위쪽 메인 프리즌에 가니 한국어 가이드투어 장비를 줘서~ 동선고민없이 녹음된 내용에 따라
설명들으며 보니 이해가 잘되더라고요.
가짜 머리를 만들어놓고 탈옥한 난놈 들의 얘기가 특히 흥미로웠네요.
살면서 한번은 가보면 좋을 정도였고,
두번은 굳이^^ 느낌이었어요.
끝나고 피어39가서 부딘 클램차우더>>>크랩차우더 둘맛보고 바다사자보러 갔더니 5마리?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