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못한다는 전제로 소소하게 알려드리면
자본주의 끝판왕 브로드웨이답게 평일공연(화수목)과 주말공연, 좌석별가격이 상이합니다. 저는 10월 8일 수요일 1층 주황색자리에 앉았고 배우들 표정 다 보일정도로 가까웠어요.
먼저 출국전 쿠팡 플레이(무료), 애플티비(유료)에서 위키드 영화를 한국어번역버전, 영어자막으로 한번 시청하시고
출국날 기내에서(델타, 유나이티드 항공은 확실히 제공됨) 한국어자막으로 한번 더 보셔요. 대부분 기내에서 위키드 영화로 제공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전반부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노래도 자꾸 흥얼거리게 되실거예요.
후반부에 대한 내용은 지피티에 위키드
뮤지컬 후반부 줄거리를 검색하시고 보시면 못알아들어도 내용을 아니 보시는데는 문제 없으실거예요.
모든 노래들을 one take performance로 볼수있고 그 감동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앗차차
그린으로 드레스코드 맞춰입고 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실제 입고오신 분들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마지막에 무대인사도 하니 꼭 끝까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