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뉴 멕시코 주의 로스 알라모스라는 도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차를 렌트하여 5월 말에 콜로라도 스프링스와 덴버를 5박 6일로 다녀왔는데
여행 중에 들렸던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대표 관광지인 파이크스 피크에 대한 후기를 남겨볼까 해요!
파이크스 피크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산악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 봉으로 유명 호텔
Hotel broadway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1918년도에 지어진 유서깊은, 또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호텔로 콜로라도 스프링스 내 많은 관광지의 관리하고 있다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미리 Cograilway.com 에서 기차를 예약해야 하는데요
기차가 항상 만석에 인기가 많아 적어도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12시반 ~ 4시반 왕복티켓을 예약했어서 아침에는 남는 시간에 정거장 근처에 브런치집에 다녀왔어요ㅎㅎ
브런치 집은 한적한 캠핑장 동네에 있는 호수 옆의 The Pantry라는 곳인데 아침부터 7팀이나 웨이팅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메뉴는 기본적으로 미국 가정식을 팔고 저는 아래 에그 베네딕트를 시켰습니다.
맛은 사실 크게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파는 맛있는 브런치 집의 그 맛이어서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그 다음에 Cog railway를 타러 가면 요런 기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상 Pikes peak 까지 1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데 창 밖의 풍경을 보며 차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는 핸드폰 데이터가 끊기니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이런 풍경들을 지나가다보면
요렇게 눈이 쌓여있는 정상에 도착하는데 기온이 패딩을 입어도 될 정도로 추워서 정말 고생했습니다. 미리미리 겉옷을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산 꼭대기에서 본 풍경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전체가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는데 사진에 다 담기지 않아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기서는 약 30분 ~1시간 정도 정차 후에 다시 내려가게 됩니다.
여러 방향으로 전망대가 나있고, 이곳에 관한 전시가 있으며,
매점에서는 아래와 같이 샌드위치, 파이, 버거, 과자 등 간단한 요기 거리를 팔고 있니다.
핫초코 & 파이가 명물이라 해당 재료가 소진되어 못먹는 경우가 있어 미리미리 줄 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파이크스 피크에서 내려오시면 마을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상당히 예쁘게 꾸며놔서 먼저와서 구경하거나 이곳에서 저녁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 파이크스 피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