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여행 다녀왔습니다.
8시 버스였는데 7시 40분쯤 도착해서 바로 버스에 탔습니다.
추워서 밖에서 기다리기 싫었는데 바로 타서 좋았고요.
이제 워싱턴까지 버스로 4시간 30분 정도 가면 됩니다.
버스에서 예약 못한 항공 우주 박물관 티켓팅도 성공했습니다.
워싱턴에는 박물관이 엄청 많은데 다 무료라서 좋습니다.
근데 항공우주박물관 같이 몇몇 박물관은 티켓이 있어야 합니다!
한두 시간 자고 일어나니 거의 도착!
유니온스테이션!
암트랙(기차)이랑 버스들이 다 도착하는 곳이라 역이 굉장히 컸습니다.
박물관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는 순환버스
써큘레이터 정류장 찾느라 좀 헤맸는데,
버스기사분이랑 한 승객분이 엄청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근데 이제 한 끼도 못 먹어서 박물 관가기 전에
뭐라도 먹고 가야겠다 싶어 찾은 맛집!
푸드카트인데 구글 평점 5점 만점입니다..
후기도 엄청 많았습니다.
근데 저는 예약한 박물관 입장 시간이 2시여서 포기했습니다...
라이트 형제 비행기 모형도 보고
실제도 있었습니다!!!
지구의 창문
해저케이블
우주복
그리고 워싱턴 기념탑!
진짜 거대하고 멋있었습니다.
근데 이날이 부활절 주말이라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뭔지 모르시겠죠...
백악관입니다..ㅎ
박물관들이 다 모여있어서 도보로 여행이 가능합니다.
근데 이제 너무 많이 걸어서 숙소갈땐 버스 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넘 많고 길도 밀려서 자전거타고 갔습니다.
열심히 한 20분 정도? 타고 숙소 도착 !!
호스텔인데 캡슐형태로 침대가 사방이 막혀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은 1도 안됩니다.
여성 남성 따로 층이 구별 되어있습니다.
블로그 보고 찾아간 맛집입니다.
메뉴 이름은 Chicken Parm Florentine
치킨 패티 안에 바질? 크림 들어있고
아래에는 토마토소스 깔려있었는데
익숙한 맛들이 잘 어우러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 혼자라 예약을 안 하고 갔는데
저녁시간엔 미리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혼자인 경우는 그냥 bar 자리에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전 그렇게 했습니다!
다 먹고 나와서 숙소로 돌아갈땐
전기자전거를 탔습니다.
워싱턴 1박2일로 다녀올 만 합니다.
추천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