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Day 시즌에 찾은 메이시스 백화점
뉴욕 여행 중 마침 Mother's Day 시즌이었어요,
타이밍 맞게 찾아간 메이시스 헤럴드 스퀘어
생각보더 훨씬 크고, 생각보다 훨씬 오래된 공간이었어요.
구경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입구에요
매대 위에까지도 디테일!
천정과 벽면 온통 생화로 꾸며져 있어요
Mother's Day 시즌 메이시스는 매장 곳곳이 플로럴 디스플레이로 꾸며져 있고,
선물 큐레이션 코너도 따로 마련돼 있었어요
메이시스는 홀리데이 쇼윈도 디스플레이로도 유명한데, 시즌마다 완전히 다른 세계관으로 연출해요
뉴욕의 백화점 문화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랍니다
레고에도 꽃이 있어요 너무 귀엽죠
Mother's Day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컵이에요
키링이 너무 예뻐요!!!
키링인데 너무 고급스러워서 잘어울릴 어머니 생각에 안살수가 없었습니다!
Mother's Day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여러 상품들인데 너무 예쁘죠
발렌티노에서는 구매 후 보틀에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이벤트도 하더라고요 정성이 담겼네요 ㅎㅎ
매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꽃이에요.
입구부터 층마다 온통 꽃으로 가득 차 있어서 백화점인지 플라워 마켓인지 헷갈릴 정도였어요
평소엔 그냥 쇼핑 공간이었을 텐데, 시즌 하나로 분위기가 이렇게까지 바뀌는 게 신기했네요 ㅎㅎ
거대한 공간을 플로럴 디스플레이로 채운다는 게 연출 자체만으로도 볼거리였어요
뉴욕의 백화점은 쇼핑하러 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보러 가는 곳이기도 하다는 걸 그때 실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