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잊을 수 없던 뉴욕

거의 5~6년 전에 다녀온 꽤 오래된 후기입니다 ㅎㅎ 뉴욕 여행은 3박 4일 정도로 길지는 않았지만 알차게 잘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차도 없고 뚜벅이로 다녔지만 대중교통으로도 보고 즐길 수 있었답니다!

기억에 남았던 포인트 위주로 후기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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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에서 먹은 김치찌개는...

저는 밤비행기로 거의 12시 다돼서 도착했어요. 근처에 눈에 띄었던 가게는 바로.. 한식...

저는 뉴욕에 오기 전에 한달정도 미국 타지역에서 연수?가 있었던 관계로 한식이 엄청 그리웠던 상황이었답니다.

그래서 김치찌개를 보고 당장 주문했는데....어마어마한 뉴욕 물가를 처음 맛보고 아하..여기 뉴욕이구나 했던..ㅎㅎ

2. 뉴욕 호텔

호텔 컨디션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다소 좁긴했지만 머물만했죠.

다만 주의해야할 것은 보증금 제도?인데 사실 요새는 어딜 가나 있긴 하죠... 20만원 가량 카드에서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돌려주는 방식인데 이게 계산이 꽤 까다로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때 챙겨간 카드가 바로바로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내역서가 좀 천천히 나왔어서 하나하나 기억해뒀어야 했어요..

그렇다고 현금 들고다니긴 좀 번거롭고...ㅜㅜ 이런 자잘한 문제들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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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바니 요거트는 한국에 없는 거라며 열심히 먹어줬던 기억이...ㅎㅎ 맛도 엄청 다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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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뉴욕의 거리

삼성..이거 찍어야하잖아요!! 갑자기 애국심 가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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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욕 양키스 야구 직관

추신수 선수를 실제로 보는데 성공했습니다!! 야구 잘 모르는데 직관의 재미를 알아버렸답니다 :)

5 . 지금은 한국에 많이 들어온 브랜드들

쉑쉑, 세포라, 블루보틀, 에그슬럿, 할랄가이즈까지 그 때 당시에는 없었는데 지금은 한국에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저는 한국에 할랄가이즈가 없던 당시? 뉴욕 길거리에서 맛보았는데... 가격도 싸고 너무 맛있어서 2일 동안 저녁은 할랄가이즈랑 챙겨간 라면을 먹었답니다 ㅎㅎ 한국에서도 몇번 직접 찾아가서 먹어봤는데..그 때 그 맛이 안나는 걸요 ㅜㅜ?

6. 엠파이어, 시티버스 등등

뉴욕가면 꼭 하는 것들.. 저도 해봤습니다ㅎㅎ empire state of mind 들으면서 엠파이어 올라가기...? 해보셨나요?ㅋㅋ

그리고 시티버스에서 진행자 분이 직접 저 노래를 불러주시기도 했는데...아..나 뉴욕에 있구나... 실감이 그 때 확 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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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야경을 보면서 평생 가보고 싶었던 곳을 왔구나 생각이 듦과 동시에 꼭 다시 여길 오리라 다짐했답니다.

여행을 하면서 황홀한 기분이 많이 들었어요! 꼭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혼자도 좋구요 :)

그럼 다들 행복한 여행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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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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