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물랑루즈에 이어 라이온킹 로터링에 당첨돼 공연을 보고왔어요!
가기 전에 시간이 애매해 파리바게트에 들렀습니다
한국에서는 잘 안가는데 익숙한 빵들이 괜히 반가웠어요 ㅋㅋ
이번에는 broadway direct lottery 사이트를 통해 예약했고,
한 50번 넣으니 당첨되더라구요.. ㅋㅋ
운 좋으면 한번에 가능하지만 저는 운이 안따라 줬는지
끈질기게 하니 겨우 됐습니다..
시간에 맞춰 민스코프 극장으로 갔어요!
공연 한시간 전임에도 사람들이 가득했어요!
30분 쯤 남으니 입장을 했고, MD샾이 있었습니다!
디즈니 극성 팬으로서 벌써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어요 ㅠ
랜덤으로 배정받은 좌석은 3열이었습니다!
정말 매우 가깝지만 약간 사이드라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55불에 이 공연을 볼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버킷리스트를 지우고 온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ㅠ
이렇게 입 퇴장 때는 오케스트라 피트도 구경가능하답니다!
지휘자님!
공연은 기대한 만큼 정말 좋았어요 ㅠ
집 가는 내내 라이온킹 노래를 들으며 갔어요.
특히 비싼 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꽤 좋은 위치에서 볼 수 있음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