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 오하우섬 바다길 반바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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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우 섬 경치좋은 바다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특정한 목적지는 없고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포인트만 몇 군데 정해두고 떠나봅니다.

출발하면서 한 컷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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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 하니까 한 끼 식사는 든든하게 해둡니다.

한국에선 먹던 음식이 아니었으나

하와이 여행 이후론 한국에서 로꼬모꼬를 만나면 꼭 먹으려 노력합니다.

현지를 능가하는 맛도 꽤나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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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닷가를 따라서 이동해봅니다.

여행지에선 날씨가 항상 걱정인데요.

오늘은 날씨가 최고로 지원해주는 날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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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렇게 해변과 바다와 하늘이 조화를 이루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런 비치에는 어떻게 가서 잠깐 놀아볼 수 있나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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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만 찾는다는 대표 스팟이어서 저도 들러봅니다.

참 별거 아닌 우연이겠다 싶으면서도, 더군다나 기깔나는 풍경도 아니지만서도

이상하게도 들러서 찍고가는 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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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섬일 뿐이지만 그냥 섬은 아닌가봅니다.

자세히 뚫어지게 보면 또 아닌 것 같다가도

슬쩍 또 쳐다보면 은근히 또 닮은 것 같습니다.

역시 별거 아닌거에서 오는 묘미가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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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드러진 장관입니다.

광활하면서도 아기자기합니다.

이곳이 왜 최고의 신혼여행지인지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또 와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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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그러니 서 있는 이 나무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이 없었다면 이 비치도 이만큼 빛나지 않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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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음에 들었던 한 컷입니다.

그냥 가다보니 나온 이름 모를 비치인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영화 속 한 장면이라는 진부한 수식어가 떠올라서 좀 자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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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로 앞에 녹색 융단도 잘 어울린다 싶습니다.

자유분방하고 자유롭고 또 여유롭습니다.

텐트가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그렇지

있었으면 바로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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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은 우연히 지나가다 본 군용(?) 차량입니다.

단순하고 투박하지만 묘하게 멋있고 귀엽네요.

인상에 남아서 저장해두고 싶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6-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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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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