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보스턴 가는 기차안인데 이틀동안 두 미술관 무료 도슨트 들었던 후기 남겨요!!
참고로 영어 무료 도슨트입니다!
한국어는 담주에 친구오면 같이 들어볼 예정이에요.
1.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따로 투어 예약은 하지 않으셔도 되고, 선착순으로 모여있음 들을 수 있습니다. 20명 선착이라 들었는데 보통은 10명 남짓 듣는것 같아요.
534 갤러리에서 시작하고 여기 앞에 가시면 이렇게 표지판이 있어요.
1:30PM 하이라이트 투어부터 들었어요.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매우 흥미롭게 들었어요!
1시간이라는 시간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2:45PM 이집트관 투어도 들었습니다.
이집트에 대한 대략적인 역사 설명과 주요 인물들의 무덤에서 가져온 유물들과 거기에서 상징적으로 나타나는 것들 의미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사자의 서에서 나오는 그림 설명, 미라 만드는법, 상형문자에 나타나는 의미 등등
넘 재밌었어요!! 1시간인데 거의 1시간 15분까지 해주시도 추가 질문이나 이런 것들까지 받아주셨어요 ㅎㅎ
2. 휘트니 미술관
저는 원래 휘트니 미술관은 혼자 쭉 둘러보고 오려고 했는데..Christine Sun Kim 전시를 전날 메트로폴리탄에서 같이 도슨트 투어 참여하신 분이 도슨트 꼭 들어보라고 추천해주셨어요.
이 작가님이 선천성으로 청각을 잃으셔서 그 의미를 알기에 도슨트를 들어봐야한다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 전시도 너무 좋았어서 추천드려요!!!
(+) 추가로 휘트니 미술관 아래 Frenchette Bakery가 있는데 여기서 Twice baked pistachio 꼭 드세요!!!
넘 맛있어요 ㅜㅜ
전 로비에 앉아서 먹었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