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을 구하지 못해서, 데스밸리 혼자 다녀왔습니다.!
한 10년전에 한두번 와봤어서 그런지..운전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네요.
당일 코스라 무리하진 않고, 원하는 포인트 몇군데만 보고왔습니다.
우선 출발은 오전 11시에 델라노에서 했습니다. 가는길에 치폴레에서 부리또 볼이랑 나초 사서 출발했습니다. (가는길에 먹을만한 곳이 없었던 것 같아서, 가서 도시락으로 먹으려고 샀습니다). 가는길이 딱히 어렵진 않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길이 뻥뻥 시원하게 뚫려있죠 ㅎ
가는길에 잠시 차를 세워, 혼자 궁상떨며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ㅎㅎ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사진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찍습니다 ㅋㅋ
첫번째로는 자브리스키 포인트로 갔습니다.
후딱 올라가서 사진찍고 다시 출발합니다.
올라가는길이 약간 오르막이긴 한데 어렵진 않습니다.
두번째는 골든 캐년으로 갔습니다.
동행없이 혼자 가니까, 이런저런 생각도 하게되고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천천히 다니니까 좋은점도 있더라구요.
세번째는 배드워터!
광활하고 하얀 밭을 걷는 느낌이 좋습니다 ㅎ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네요.
다음은 아티스트 팔레트!!
예술가의 팔레트에 칠해진 물감처럼 알록달록한 색이니다. 여기서 치폴레를 먹었습니다 ㅎ
다음은 대망의 단테의 뷰.!
전 여기가 최고였습니다.!
들어가는 길이 외길이라, 들어갔다가 나오는데만 한 50분 정도 걸렸지만..그정도 시간은 지불해야합니다.
오는길에 노을이 이뻐서, 차를 갓길에 세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운전하다보니 어두워져서 하늘에 별도 엄청 많고 잘 보입니다 ㅎ
숙소 근처에 도착하니 저녁 6시네요.!
혼자 스시집에서 맥주와 롤을 먹으며 작성중입니다.
동행도 이동내내 얘기도 많이 하고, 사진도 찍어주며 재미있었을거 같긴한데..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도 나쁘지 않네요 ㅎ 동행 구하기 너무 어렵습니다!!ㅋㅋ
이만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