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에 구겐하임 미술관을 구경했어요~
흑인 작가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된 전시였고,
회화(블랙 페인팅 등)부터 설치, 조각까지 다양하게 전시가 되어 있었어요
특히 이 영상작업이 재밌어서 한참을 봤었네요
구겐하임은 이렇게 둥글게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개방감이 느껴지고 위치가 직관적으로 파악이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과연 이렇게 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혼재하여 구성되었을 때 효과적일까..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공간의 연결감이 너무나 강해서 (층의 분리가 모호하다보니) 통일감이 확실한 개인전에 더 적합한 구조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더 재밌게 이 구조를 사용한 작가들은 없을까.. 궁금해졌답니다. 한번 찾아봐야 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