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자 혼자 여름 뉴욕 여행 후기입니다

작년 7월 혼자 뉴욕 여행 다녀왔던 후기입니다. 숙소는 맨해튼 완전 중심부에 있는 한인민박에서 머물렀어요. 혼자 여행이다보니 위치가 안전한 게 중요할 것 같아 불편함을 조금 감수하고 도미토리에서 지냈습니다. 개인실에 비해 불편한 점은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가격이랑 위치 생각했을 때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브라이언트 파크는 타임 스퀘어랑도 가깝고 접근성이 좋아서 자주 갔어요. 여기서 간단하게 아침 먹고 슬슬 걸어다니면 시간도 잘 가고 좋더라구요

에싸 에브리띵 베이글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혼자서 하나 다 먹기엔 조금 물렸지만,, 여러 명 가셔서 나눠 드시면 딱 좋을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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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는 늘 정신없고 북적거렸습니당

첼시마켓 갔다가 근처 리틀 아일랜드 다녀왔어요! 여기도 여유롭게 쉬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첼시마켓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뉴욕 오면 꼭 두 번 이상은 가는 것 같아요 ㅎㅎ 구경거리도 많고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랍스터 플레이스는 많이 가서 이번에는 인기 많은 우육면 먹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고수 못 드시는 분들은 주문할 때 고수 빼달라고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요 향이 강하더라구요. 저는 향신료에 별로 안 민감해서 잘 먹었고, 국물도 깊고 고기도 많이 들어 있었어요. 줄이 좀 길긴 한데 시간 여유 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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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이번엔 덤보 말고 윌리엄스버그 쪽으로 가봤어요. 여긴 처음 와보는데 진짜 브루클린 느낌이 나는 건 확실히 이쪽이었어요. 완전 힙한 브루클린 감성이라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재밌었어요. 빈티지샵이나 플리마켓, 소품샵 구경하는 거 좋아하시면 여기 좋아하실 거예요

슈프림 윌리엄스버그 지점도 다녀왔습니당 소호 지점이랑 규모나 상품 다 비슷했던 것 같아요

어퍼맨해튼입니다. 확실히 주택가라 그런지 미드타운에 비해 깔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어요.

타임스퀘어 이탈리안 식당 Carmine's 입니다. 뉴욕 최애식당이라 혼자 왔음에도 불구하고 와봤어요. 3~4인분 양으로 나오는 파스타라,,,,, 다 남기고 포장해왔습니다 ㅎㅎ 여기 정말 맛있어요 레드쉬림프 꼭 드셔보세요!! 그냥 토마토 파스타랑 느낌이 다릅니다

르뱅쿠키도 드셔보세용 진짜 한 끼 식사로 대체해도 될 만큼 크고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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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까 또 그립네요 치안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미드타운은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 전혀 무리 없었던 것 같아요. 좀 심심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많이 하면서 잘 놀다 왔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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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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