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여름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두 군데 다녀왔던 후기입니다~ 어트랙션도 정말 재밌었고 볼 거리도 많아서 좋았어요. 기대했던 대로 규모가 다른 나라 유니버셜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크고 특히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진짜 장 꾸며놨더라구요. 녹턴 앨리까지 있어서 색다르고 신기했어요.
상점들은 거의 비슷하게 지팡이나 해리포터 코스튬, 영화에 나온 개구리 초콜렛이나 젤리 등등 팔고 있었어요.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ㅎㅎ
어트랙션 기다리는 공간도 이렇게 꾸며놔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실제로 보면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위즐리네 상점도 완전 귀여웠어요~~!!! 귀여운 젤리, 사탕 많이 팔던데 가격이 비싸서 사진 않았어요 ㅎㅎ 구경만으로도 재밌었습니다
여기 드래곤 앞에 사람들이 모여서 카메라 들고 있길래 같이 기다려봤는데 5분? 에 한 번씩 저렇게 불을 뿜더라구요 완전 신기했어요 ㅎㅎ 기다렸다 꼭 보세요
퍼레이드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스펀지, 마이펫의 이중생활 등등 캐릭터들 나왔어요
쥬라기파크 찍은 사진인 것 같은데 여기도 재밌었습니다! 특히 여기가 어트랙션이 진짜 재밌었어요 속도가 말도 안 됩니다,, 랩터코스터? 꼭 타보세요 진짜 재밌어요 ㅎㅎ 같이 간 친구가 놀이공원 정말 좋아하고 잘 타는데 여기서 탄 게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보다 재밌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구경거리로만 구성된 게 아니라서 어트랙션 좋아하시는 분들도 완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하루에 한 파크씩 갔는데, 하루에 두 파크 보기엔 너무 빡셀 것 같아요 정말 넓더라구요..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타고 싶던 거 6개? 정도 다 타고 왔습니다! 중간 중간 상점 들어가서 구경하고 이랬더니 하루종일 놀아도 모자랐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힘들긴 했지만 꼭 또 가보고 싶을 만큼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