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박 15일의 미국 여정 마지막은 LA 투어였어요.
저는 Go city pass를 이용해 게티센터와 그리피스 천문대 투어를 했는데요.
정상요금은 인당 $89 이지만 패스를 이용하면(사전예약 필수) 투어 참여가 가능합니다.
게티센터
미술에 조예가 있는 건 아니지만.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웅장하고 가슴 벅찬게 느껴졌어요.
입장료는 무료지만 서두르지 않으면 정말 오래 기다리셔야 할 수도 있으니.
일찍 가시길 권해드려요.
저는 위 가이드투어를 이용했기 때문에 많은 작품들을 여유롭게 보지 못하고
가이드 포켓에 나와 있는 유명 작품들 '찾기'만 했어요 ㅎㅎ
찾고보니 East만 못 가고 South, West, North의 주요 작품들은 다 봤네요
그리피스천문대
여기도 머 만만치 않죠.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장학습 하러 나온 아이부터 청소년까지.
세계 모든 인종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헐리우드 표지판을 배경으로도 찍을 수 있고, LA시내를 배경으로도 찍을 수 있고,
일몰을 바라보면 찍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사진 '핫스팟'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도 머 주차 전쟁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ㅋ
오는 길에 보니 노상 주차장은 1시간에 $10 더라구요. 참고하세요.
결론은 게티 1일, 그리피스 1일 이렇게 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게티+산타모니카, 그리피스+헐리우드 이렇게 일정 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여운을 남겨뒀기에. 다음에 오면 이렇게 다시 한 번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