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잘 모르지만 이번 기회에 알아보면 좋지 않을까 해서 오퍼스원 와이너리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미리 준비하니까 예약이 그리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열리는 날 맞춰서 딱 예약 신청했어요.
점심은 근처 도시에서 부숑에서 먹었는데 여기 유명한 거 다들 아시죠! 양파스프랑 스테이크 넘 맛있었고 이 아스파라거스도 진짜 맛있었어요! 물론 여기도 미리 예약해야 하지만, 오퍼스원 가시는 분은 추천 드려요 ㅎㅎ 여기 쿠키도 맛있으니 디저트로 꼭 사가시고요!
여기서부터 오퍼스원 와이너리 사진입니다! 부숑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요.
보시면 되게 장엄하고 우아한 느낌이에요! 탁 트인 공간에 상아색 건물과 풀밭이 잘 어우러진 느낌~
이 날 날씨도 넘 좋았네요 ㅎㅎ 곳곳에 멋진 나무들도 많이 있어서 좀 유럽에 온 느낌입니다.
투어 자체는 길지 않았던 것 같지만, 투어하기 전에 대기하는 공간들도 다 이렇게 멋있어서 힐링이었습니다~
빈티지가 다른 세 잔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었고요~ 확실히 따라주신 이후에 시간이 지날수록 와인이 열리는 것이 느껴져서 재밌었어요. 저는 와인을 잘 모르다보니 그렇게까지 큰 감명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 하지만 여기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나중에 와인을 알게 되었을 때 즐길 수 있도록 1병 큰 마음 먹고 사왔답니다 ㅎㅎ 언젠가 저도 이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서버 분들도 다들 엄청 친절하시고 유쾌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원한다면 이렇게 야외에서 마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정말 한량이 된 느낌~ 외국 분들 보니 멋진 드레스 입고 팬시하게 오시는 분도 많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한 쪽에는 멋진 포도밭도 있습니다.
저희는 아쉬워서 다른 와이너리도 방문했는데요, 확실히 고풍스러운 건 오퍼스원인데, 그래도 여러 분위기를 즐기려면 다른 와이너리도 들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희는 스파클링 와인을 전문으로 하는 곳 갔는데, 또 비교되고 재밌었어요 ㅎㅎ
그럼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