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슬립노모어 후기

핵심요약

뉴욕에서 본 이머시브 공연 슬립노모어 후기로, 정시 입장이 마감돼도 현장에서 시도하면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경험을 담았습니다.

  • 정시 입장 마감돼도 정시에 가면 카드번호 배정으로 입장 가능했음
  • 배우가 눈앞에서 연기하는 이머시브극, 관객이 배우를 따라 이동하며 관람
  • 관객이 늘수록 이동이 힘들어지고 배우 옆에 서면 분장용 피가 옷에 묻음
  • 한국 상륙 예정이라 공연 종료 임박 시기에 원작을 먼저 보려고 무리해서 관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슬립노모어는 어떤 공연인가요?

정해진 좌석 없이 관객이 배우를 따라 이동하며 눈앞에서 연기를 지켜보는 이머시브 공연입니다. 글쓴이는 생전 처음 본 형식이라 충격적이었고, 배우를 쫓아다니느라 계속 뛰어다녔다고 적었습니다.

2.슬립노모어 정시 입장이 마감되면 못 들어가나요?

예매상으로는 마감돼 30분 후 티켓을 끊었지만, 정시에 가서 대기하니 카드 5번을 받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순서대로 먼저 들여보내다가 입구에 서 있는 글쓴이도 그냥 같이 들여보내 준 상황이었습니다.

3.슬립노모어 관람할 때 주의할 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이 늘어나 이동이 힘들어지고, 배우 옆에 잘못 서면 분장용 피가 옷에 묻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숙소에 돌아와서야 옷에 피가 묻어있는 걸 발견했고, 돌아오는 길에 위험인물처럼 보였을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작성 시점 기준 공연 종료가 임박한 상태였음 — 현재 공연 여부는 별도 확인 필요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이머시브 연극에서 배우와 가까이 뛰어다니며 관람하는 방식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지인 추천으로 급히 예매해 슬립노모어를 관람했고, 배우를 쫓아다니다 옷에 분장용 피가 묻었다고 적었습니다.

뉴욕에 가서 전혀 예상치 못하게 본 슬립노모어.

지인이 꼭 보고 가라고 추천해줘서 급히 예약해서 봤습니다.

정시 입장은 마감돼서 30분 후 입장티켓을 예매했는데 혹시나하고 정시에 가 봤더니 아무 의미가 없더군요.

전 5번 카드를 받았는데 처음엔 몇번몇번 먼저 들어가라고 하더니 사람들 들어가는 입구에서 어정쩡하게 서 있으니까 저보고도 그냥 같이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생전 처음 본 형식의 공연이었고, 눈 앞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충격적이더군요.

배우들 쫓아다니느라 엄청 뛰댕겼는데 워낙 내용이 자극적이라 힘들기보다는 심장이 뛰면서 내 일처럼 다급해지더라구요 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관객들이 점점 많아져서 나중엔 이동하기가 힘들었는데 배우 옆에 잘못 섰다가 숙소 돌아와보니 분장 피가 저렇게 옷에 묻어있었어요...돌아오는 길에 사람들이 저를 위험인물로 봤을 듯...

슬립노모어가 한국에 들어온다는데 어떻게 변주되는 건지 원작을 보고 싶기도 했고, 곧 공연이 끝난다고 해서 무리하게 본 공연이었는데 무척 만족했고 한국에 오면 몇번 더 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뉴욕에 계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8-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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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4 · 댓글 1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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