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샌프란시스코를 거쳐서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을 갔다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다들 많이 가시는 fisherman's warf, union square, lombard street, golden gate bridge 위주로 저도 방문했구요
트램을 타고 샌프란 특유의 오르 내리막 길을 타보니 색다릅니다
걷기도 좋지만 트램을 타고 다니면 또다른 경치가 보입니다
lombard street은 위쪽에서부터 걸어내려가면서 집들을 구경하세요 너무 예쁩니다
금문교 가는 날은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했는데 그날은 날씨가 안개 끼고 바람이 엄청 불었는데 금문교 도착하니 감사하게도 안개가 걷혀서 사진이 찍혔네요~
샌프란은 길들이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거 같아요 특히
이 길은 경사가 많이 져서 기억에 남네요
lombard street 옆 예쁜 집들이 많습니다 이 집은 나무가
예쁘게 휘감고 있어서 잘 꾸며 놓았더라구요
알카트라즈 섬이 보입니다
pier 39는 많은 해산물집들이 있는데 그 중에 크랩 전문점을 방문했습니다 요리사분이 직접 잘라주시더라구요
인테리어도 귀엽습니다
fisherman's warf 옆에는 유명한 기라델리 공장이 있습니다
지금은 쇼핑 및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샌프란 여행지에서 제일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단연 소살리토입니다 샌프란 중심가와는 다른 분위기에 럭셔리 빌라 및 요트들이 정박해있고 햇살까지 따뜻하여 정말 다른 세상에 온 거 같더라구요
같은 캘리포니아인데도 샌프란은 엘에이랑 샌디에고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입니다 뭔가 예술적인 분위기가 있고 확실히
도시가 더 연식(?)이 있어보입니다 거리에 노숙자들도 좀 더 많았던거 같은게 좀 아쉽기도 하구요
벌써 여행 다녀온지 7년이 지났네요
올해 다시 기회가 주어져서 이번엔 중학생 아들이랑 다시
가게 됩니다 얼마나 바뀌었을지 기대도 되네요
모두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