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뉴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뉴욕에 갔는데 뉴욕은 여전하면서도 새로운 매력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7월의 뉴욕은 한국의 여름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반팔 반바지를 입고도 더운 느낌이 나고
때때로 갑자기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옷 중 가장 얇은 옷들을 입었던 기억이 납니다!
뮤지컬을 거의 매일 봤는데
보통 로터리 티켓, 당일 할인 뮤지컬을 찾아서 봤습니다
Today tix, tkts, broadeay lottery 같은 어플 다운받아서 매일매일 응모했던 기억이 납니다
인기 많은 뮤지컬의 경우는 한번도 당첨이 안됐고
신규 뮤지컬이나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은 쉽게 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건 shucked
지금까지 살아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신규 뮤지컬이었고 컨츄리뮤직 베이스였는데
넘버들이 취향이라 한동안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놨습니다 :)
저는 뮤지컬을 많이 보고 가자는 주의여서 가리지 않고 꼭 보고 싶었던 뮤지컬만 제돈주고 봤습니다!
잘 모르는 뮤지컬도 막상 보니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같은 취향이시면 위 어플들 참고하세요~~
뉴욕의 일상이 지겨워질때쯤 렌터카를 빌려 뉴욕 근교 여행을 다녀왔어요! 세븐 레이크스 드라이브 강력 추천해요~~ 뉴욕의 복잡한 일상을 내려놓고 여행하다 보니 정말 좋더라고요! 중간중간에 호수 비치들이 있는데 피크닉온 미국인들이 많았습니다! 운전하는 길도 정말 예뻤고요~
저는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허츠에 직접 방문해 빌렸습니다
숙소는 일주일 내내 뉴욕 호텔 피츠 센트럴에 머물렀는데
센트럴역 바로 옆이라 여행하기 나쁘지 않고
바로 앞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서 여행하기 괜찮았습니다
사악한 뉴욕 물가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대였고
직원들도 친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오래된 호텔이고 뷰를 기대하기 힘든 장소인데
저는 무난무난하게 이용해서 연장해서 머물렀습니다
7월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