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도착한 첫날 시차적응하기도 전에 관람한 마이클잭슨 뮤지컬입니다.
공연 시작전에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몸푸는 모습들을 보여줘서 꽤 신선했습니다.
내용은 이미 다큐멘터리로 나왔던 마이클잭슨의 공연 다큐를 제작하는 내용인데
중간중간 마이클잭슨의 생에에 대해 나와서 잭슨5시절 음악까지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네요.
팝가수의 일대기이고, 노래들도 관객들이 다 알아서 그런지 관람도 자유롭게 따라부르거나, 휘슬을 불거나.
마이클잭슨을 응원하거나(?)하는 분위기여서 즐거웠습니다.
극적인 내용보다는 쇼적인 측면이 강한 작품이라 정통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들보다는 즐겁게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더 맞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