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스턴 후기 2/MFA, Boston Common, Public Garden, Newbury St

1편에 이어 그 다음날에는 다운타운쪽에서 돌아다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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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A 문여는 시간에 맞춰 가서 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구경했어요.

문 여는 시간에 맞춰가서 그런지 사람은 많이 없었어요. 한류 기획전 같은 걸 하고 있었는데 기본 티켓에 추가금액이 붙어서 저는 안 봤어요.

미술관이 진짜 커서 둘러보는데 2시간 반 정도 걸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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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이 2군데인데 미술관 출구쪽 말고 좀 안 쪽이 제품도 더 다양하고 예쁜 게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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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다가 배고파서 후다닥 나와서 유명한 Tatte에 가서 연어랑 계란 들어간 빵이랑 녹차라떼 마셨어요.

신기한게 진짜 녹차라떼가 하나도 안 달아요. 둘 다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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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버리 스트리트로 걸어갔어요. 그렇게 멀지 않고 날씨도 그렇게 덥지 않아서 걸어갈 만 했어요.

가게 몇 개 구경하다가 길거리에서 초상화 그려주는 여자분이 계시길래 하나 받았어요. 가격이 정해져있지는 않았고 알아서 송금하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색연필이랑 색깔 하나만 쓰는 수채화? 같은 것 중에 선택할 수 있었고 일러스트 같은 느낌이어서 저는 진짜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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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서관 갔는데 이 날이 메모리얼데이 전 날이라서 그런지 문을 닫아서 안에는 못 보고 밖에만 찍고 실망 가득한 채로 르뱅쿠키 사러 갔어요.

다크초콜릿 먹었는데 초코 진짜 많이 들어있는데 다크라서 그런지 그렇게 많이 달지는 않고 적당히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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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Common가서 조금 앉아있다가 맞은편에 있는 Public Garden갔어요.

원래 유튜브에서 본 피자집 가서 포장해서 공원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일요일이라 피자집이 문을 닫아서 뭐먹지 하다가 근처에 Tatte가 있길래 또 가서 뮤즐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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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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